이제는 클럽 사무실의
정리된 모습에 어느 정도 안정된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온돌방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일괄 CQ WW TEST를 외쳐 봅니다.
이번
컨테스트에서 160m의 Band는 대부분의 회원님들께서 평소에 단 한번도 QSO를 못해
보았으나 이번 TEST 기간동안 각자 파일업의 QSO를 맘껏 즐겨 보았다는 것 입니다.Hi
물론 급조된 inV 안테나 이었고 향후 진보된 브라운 안테나의 4 Array의 Beam
Ant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사진의 OP님은 HL4RBR om님 이십니다.
de hl4cel
컨테스트의 다양한 모습은 ---->사진방으로
2009.11.30 12:25:32 (*.87.61.92)
저도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한번 맛좀(?)볼려구 리그앞에 안았는디...
신호가 다릅니다.ㅎㅎ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호가 다릅니다.ㅎㅎ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09.11.30 17:01:22 (*.124.178.91)
저도 이 컨테스트에 참여해 보려고 Morse Runner로 연습도 하고 나름대로 준비도 했는데 워날 빠르니 12wpm으로는 도무지 낄데가 없더군요. 7Mhz는 전 밴드에 걸쳐 전신음이 가득하던데 세계적인 컨테스트를 실감 만 했습니다. 연습을 더 해서 내년에는 꼭 참여해 보고 싶군요.
사진방에 보니 수신하면서 바로바로 컴퓨터 로그북에 입력하나 보군요. 저는 CW도 느리지만 자판 치는 것도 독수리라 수신한 것울 종이에 받아 적어야 하는 형편 이랍니다. 이래저래 연습할 것이 많군요. 사진으로 보면 운영자 옆에 전건이나 패들이 안보이는데 컨테스트 때에는 다른 비법이 있는지요?
사진방에 보니 수신하면서 바로바로 컴퓨터 로그북에 입력하나 보군요. 저는 CW도 느리지만 자판 치는 것도 독수리라 수신한 것울 종이에 받아 적어야 하는 형편 이랍니다. 이래저래 연습할 것이 많군요. 사진으로 보면 운영자 옆에 전건이나 패들이 안보이는데 컨테스트 때에는 다른 비법이 있는지요?
2009.11.30 18:38:42 (*.87.60.102)
6k2hji 오엠님 반갑습니다.연맹홈페이지에 시원스럽게 글 올려 놓으신것 도 잘 봤습니다. 클럽하우스를 지어놓고 컨테스트를 이곳에서 하는데 그동안 1.8mhz는 안테나 때문에 해보질 못했는데 이곳에서 회장님(hl4cel)께서 급조한 군용삐삐선 다이폴 안테나를 쳐서 160여국 컨텍 했습니다.
3.5mhz 에도 100여국 했습니다.
이번은 48시간이 참여가 목표가 아닌 신호 테스트 였습니다.
운용시간은 토요일 저녁 7시경부터 일요일 아침9시까지정도 였습니다.
저도 Morse Runner 로 시간 날때 마다 10분정도 맞춰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 한다는게 공부를 꾸준히 한다고 보면 돼는것 같습니다.
시대에 맞춰서 ㅎㅎ 요즘은 거의 컴퓨터 자판으로 송신 합니다.
수신은 수신력이 가장 좋은 자기귀(?)ㅋㅋ
패들도 준비해 놨지만 요즘은 거의 사용안해도 해결
3.5mhz 에도 100여국 했습니다.
이번은 48시간이 참여가 목표가 아닌 신호 테스트 였습니다.
운용시간은 토요일 저녁 7시경부터 일요일 아침9시까지정도 였습니다.
저도 Morse Runner 로 시간 날때 마다 10분정도 맞춰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 한다는게 공부를 꾸준히 한다고 보면 돼는것 같습니다.
시대에 맞춰서 ㅎㅎ 요즘은 거의 컴퓨터 자판으로 송신 합니다.
수신은 수신력이 가장 좋은 자기귀(?)ㅋㅋ
패들도 준비해 놨지만 요즘은 거의 사용안해도 해결
2009.11.30 19:21:43 (*.79.193.73)
6K2HJI om님!
반갑습니다.
cw 를 재미있게 공부하시고 즐기시려면 우선 저희 클럽 메인 홈페에지
윗 오른쪽 란 중 (GDXC Expedition)의 2003년11월 무등산 정상의 동영상을
보시면 저희 회원이신 DS4EOI님의 CW 교신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시고....
그 다음으로......
메인 홈페이지 윗 왼쪽 CW 연습장 코너에 들러 DS4EOI님의 현재 진행형
연습한 내용을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위 두사항을 비교해 보시면 오엠님께서도 CW에 대한 공부가 재미 있을
것 입니다.
결국 꾸준한 노력을 하시면 누구나 CW(기능 반복 연습)할 수가 있다는
얘기 입니다.
HJI님께서!
CW에 입문하시면서 즐거운 마음 (즐길 수 있는)여유를 가지시면
만사형통 합니다.
es
연맹 게시판의 글 잘 읽었습니다.Hi
반갑습니다.
cw 를 재미있게 공부하시고 즐기시려면 우선 저희 클럽 메인 홈페에지
윗 오른쪽 란 중 (GDXC Expedition)의 2003년11월 무등산 정상의 동영상을
보시면 저희 회원이신 DS4EOI님의 CW 교신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시고....
그 다음으로......
메인 홈페이지 윗 왼쪽 CW 연습장 코너에 들러 DS4EOI님의 현재 진행형
연습한 내용을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위 두사항을 비교해 보시면 오엠님께서도 CW에 대한 공부가 재미 있을
것 입니다.
결국 꾸준한 노력을 하시면 누구나 CW(기능 반복 연습)할 수가 있다는
얘기 입니다.
HJI님께서!
CW에 입문하시면서 즐거운 마음 (즐길 수 있는)여유를 가지시면
만사형통 합니다.
es
연맹 게시판의 글 잘 읽었습니다.Hi
2009.11.30 19:38:32 (*.124.178.91)
어이쿠~ 제글들 다 보셨나 보군요. 이제 겨우 몇달 박에 않되는 초짜입니다. 오엠님들께 송구하군요.
현재 저의 Morse Runner 수준은 20wpm/single call/방해세력 다끄고/10분간 500점 입니다. 교신 할때는 12wpm으로 하고 있답니다. 올겨울에 20wpm을 목표로 연습중이구요.
저의 리그는 FT-950/FT-897, 인터페이스 장비는 IF-150입니다. 이 장비로도 컴퓨터 송신이 가능할런지요? 전신 교신은 별도 패들 없이 마우스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현재 저의 Morse Runner 수준은 20wpm/single call/방해세력 다끄고/10분간 500점 입니다. 교신 할때는 12wpm으로 하고 있답니다. 올겨울에 20wpm을 목표로 연습중이구요.
저의 리그는 FT-950/FT-897, 인터페이스 장비는 IF-150입니다. 이 장비로도 컴퓨터 송신이 가능할런지요? 전신 교신은 별도 패들 없이 마우스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2009.11.30 19:43:22 (*.157.100.204)
참, 좋아보입니다.
지역 클럽에서 이렇듯 버젓한 사무실과 컨테스트를 위한 SHACK를 꾸미시고 드디어 HAM의 꽃이랄수 있는 Contest에 참여하시고...
일면 부럽고
언젠가 저도 저 자리에서 앉아 GUEST로 참가하여 헤드폰 끼고 Big Pile -up을 즐겨볼 날을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저는 토요일 아침에 잠깐 Low Band중심으로 운영하다가
오후에 80년대 후반 잘 나갔던 한샘NET 23주년 모임 참석차 천안으로 이동하느라 교신은 많이 못했습니다.
다행히 Low Band에서 ZONE 5, 8, 9 지역을 골라 콕콕 찍어 교신하는 재미(?)를 맛봤습니다. New one은 하나도 잡지 못하였지만 새로운 Low Band 사냥은 꽤 했습니다. 콘테스트를 참가하는 제 나름대로의 즐기는 방법입니다.
지역 클럽에서 이렇듯 버젓한 사무실과 컨테스트를 위한 SHACK를 꾸미시고 드디어 HAM의 꽃이랄수 있는 Contest에 참여하시고...
일면 부럽고
언젠가 저도 저 자리에서 앉아 GUEST로 참가하여 헤드폰 끼고 Big Pile -up을 즐겨볼 날을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저는 토요일 아침에 잠깐 Low Band중심으로 운영하다가
오후에 80년대 후반 잘 나갔던 한샘NET 23주년 모임 참석차 천안으로 이동하느라 교신은 많이 못했습니다.
다행히 Low Band에서 ZONE 5, 8, 9 지역을 골라 콕콕 찍어 교신하는 재미(?)를 맛봤습니다. New one은 하나도 잡지 못하였지만 새로운 Low Band 사냥은 꽤 했습니다. 콘테스트를 참가하는 제 나름대로의 즐기는 방법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