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저는 점심 굶었습니다. ㅋㅋㅋ
점씸때 눈치보고 나오느라.....
그래도 배 부릅니다. 긴요하게 쓸 컴푸가 생겼으니.
이 컴푸 만큼은 잘 관리 하여 사용해야 겠습니다. 그전에 작키타워 있었을때 한여름에 저희 주차장에 와서 손볼것(고장난 부분) 다보고 페인팅까지 손수 하신것을 보고 대단한 열정을 느꼈습니다.
원래 자동차를 만지시는 분이라 공구를 소중히 여기시더라고요.
2010.01.19 04:28:42 (*.227.183.197)
HL4CGB
HL4CEY om 님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날 농성동에 못가서 미안합니다.
cel 국장님이 실어 온다고 했는데, 못실어 오면 저녘이라도 시간내서 가겠습니다. 이중생활하다보니 낮에 시간내기가 영 거시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