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는 가끔 부모님 댁을 찾아오는 때 빼고는,
국내에서도 타지에서, 또 외국으로 돌다가...
20년만에 돌아갑니다.

그동안  30년 가까이 끈을 놓지 않고 있었던 아마추어무선을
고향에서 다시 배워가면서 해보고 싶네요.
3월 이후에는 자주 모임에 갈수있기를 고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