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서울에서 물건이 실려있는 화물차를 도난당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3일만에 찾았는데. 화물적재함에 있는 물건은 몽땅 도둑 맞었고요. 트럭만, 신림동 하천에 버리고 가서 찾았는데......
우선 도난 신고 부터 하시고...
큰일이 없길 바라며...
2010.02.26 18:25:22 (*.3.8.33)
DS4GKF
무탈하게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010.02.26 19:37:26 (*.141.226.56)
DS4AOW
간이 벌러덩 거렸을텐데 어찌 차를 몰고 갔는지? 아무탈없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010.02.26 20:23:19 (*.125.69.19)
DS4FMG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먼저 신고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2010.02.27 01:11:43 (*.215.153.126)
HL4RBR
아이구나, 이게 무슨일입니까?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27년 전에 친구집 앞에 세워 놓은 차를 도난 당한 적이 있는데
그때 자동차 속에 물건 다 잃고 수표를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는 바람에 재판정에 까정 간 일이 있습니다. 10여일만에 옛날 동신대 앞에서 찾았는데 차는 멀쩡하더라구요. 아마 차 속 물건만 가져가고 조만간 차는 어디에서인가 발견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에휴~~~~~~~
2010.02.27 05:01:33 (*.77.114.2)
DS4GGM
뭔 요즘에 그런일이....
5922 기억합시다....5922 5922...
2010.02.27 11:28:37 (*.71.232.122)
HL4CRO
어찌 이런일이..
마음 고생이 크시겠네요.
빨리 아무일 없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010.02.27 11:29:42 (*.128.205.198)
DS4DLK
맘 고생이 크시겠습니다. 빨리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2010.02.27 12:43:28 (*.37.129.212)
DS4EOI
황당한 일이 벌어 졌군요. 차량 다시 돌아 오길 빌어 봅니다.
2010.02.28 13:34:28 (*.147.233.96)
HL4UV
도난장소가 여기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도로상 인가요?
금방 나올겁니다...........
차보다도 화물이 욕심이 났을까요.........
지금은 하도 무법자들이 많아서 .............
좋은소식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