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에게 잘보여야 노후가 편할것 같아, 올림픽이 끝나기 전에 구경시켜줘야 할것 같아 다운타운에 나갔습니다.  
캐나다에서 살아온이래 거리에 가장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멀리 성화가 보여서 ...
한국팀이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준비하라 시설만드라 불편이 많았습니다. 우리동네 사람들 절반 이상이 올림픽 개최하는것을 반대 합니다. 조용히 사는것을 좋아하고, 또 이번 잔치 후로 주민 개인당  약 8,000불정도 빚을 진답니다.  그래도 이왕하는거 할수 없이 빋아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