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생활이 이리 힘든줄 미처 몰랐습니다.
전에는 잠깐씩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었지만....
이번엔 오늘로 3주가 지나 4주차로 접어드는 즈음에 밖에는 비가 오고 마음은 더 우울해 지고 괜시리....
많은 것을 생각나게... 생각되어지게 하네요...
어렵게 무선인터넷을 병원 복도 창가에서 잡아서 이런 글을 올려 보고 있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