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탓하지 말고, 내가 문제라고 여겨서도 안된다.
만일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넌 나를 바꿔야겠지.
하지만 네가 문제라는 걸 깨달으면 너 자신을 바꿀 수 있어.
그러면서 뭔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지는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 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 아빠가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남이 문제라고 단정 짓는 것은 결국
본인은 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남 탓, 외부 탓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급속한 쇠퇴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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