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선거가 끝난지도 거의 15일이 지나갔는데도 연맹홈페이지의 광주본부장님 사진이 안바뀌고 있기에 몇칠전에 연맹 홈페이지 담당한테 전화하여 빨리 바꿔달라고 했더니 담당자 왈~ " 이사회의 인준이 안났기 때문에 바꿀 수 가 없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하길 " 광주본부 총회에서 선출한 본부장을 연맹 이사회에서 인준 날때까지 기달려야 한다면 그건 월권 행위이자 회원을 무시 하는것 아니냐. 이사회 인준이란 요식 행위에 불과 할건데 그런것 가지고 못바꾼다면 연맹전관을 바꿔서라도 각 본부 선거가 끝나면 곧장 바꿀 수 있도록 해야 될것 아닌가" 라고 했읍죠. 담장자는 연맹 이사회가 4월 10일 있으니까 이사회 인준 끝나면 바꿔준다고 하더니 어제 오후시간에 바꿔났습니다.
신임본부장님이 이제 광주본부의 얼굴이니까 모든일 잘 처리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