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떤입니다짱구를 출산하고 병원 퇴원 후2주간 즐겼던 산후조리원 기록을 들고왔습니다그럼 시작해볼게요충주 모스트 산후조리원충청북도 충주시 사천개1길 2 7층, 8층주소충북 충주시 사천개1길 2 7층, 8층(=충북 충주시 호암동 1205)연락처운영시간월~토 09:30~17:00(휴게시간 12:00~13:00)일요일 정기휴무네이버카페안녕하세요 저희 모스트산후조리원은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산후조리원이 되겠습니다기타충주사랑카드 사용가능(분할결제가능)1일 1회 주차 최대 3시간 무료250927 : 1일차11시 병원 퇴원 후짐은 7층 입구에 잠깐 두고아기와 남편 그리고 나는 8층으로 향했다초인종을 누르자 자동문이 열렸고아기를 받아주신 후 신발장 위치를 안내해주셨다신발장은 두칸을 주시는데 한칸이 고장 나서 남편하고 일단 같이 쓰기로 했고남편은 일반 통로로 나는 자동문을 통해 입장했다남편이 지나는 일반통로는 바람이 슈슈슉하고 나옴그 사이 선생님께서 아기가 얼마나 먹었는지 물어보셔서10시 반에 60ml 먹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방 안내를 받기 위해 내부 계단을 통해 8층에서 7층으로 이동했다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709호7층 입구에 있던 짐을 방으로 옮겼다거실주방침실기타 편의시설화장실문을 열자마자 넓은 공간이 펼쳐져서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역시 돈이 최고,,VIP실로 예약해준 남편 넘나 감사창문을 열어 밖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니 마치 펜션에 놀러온 기분ㅎㅎ제왕 후 아직 회복이 덜되서 일어나기 힘들었는데그래도 모션베드라 안심됐다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남편도 매우 편해보임병원입원때 보호자 침대 너무 힘들었다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모복으로 갈아입고 짐 정리를 마치자전화가 와서 다시 8층으로 올라갔다신생아 관리실 입장 전아기를 먼저 풀러서 상태 확인 후퇴원전 병원에서 전달받은 정보를 말씀드렸다(황달 수치, 엉덩이 발진, 채혈 부위 등)아기를 싸개를 풀러 직접 확인하시고황달과 홍반 상태, 발바닥 채혈 자국 등을 꼼꼼히 체크해주셨다그리고 변 검사 결과가 통과되어야신생아 관리실에 입실할 수 있다고 하셨다아이 검사하는 사이에 남편은 엘리베이터 사이에 빠뜨린 폰을 주우러,,학씨!!!!!! 진촤 김고뭉치 ㅋㅋㅋ실장님께서 8층부터 7층그리고 우리 방까지 옮겨다니면서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셨다ㅎㅎ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달라고 하시고 퇴장ㅎㅎ시간대별 식사 및 간식, 모자동실시간입/퇴실시간면회시간외출객실도어락비밀번호주차등록꽃, 과일 반입불가공용비품유축기세탁청소보호자식사체온&혈압측정신생아실 사진&녹음 금지조리원 이용료 결제입실기간 내 예방접종 불가객실내 환기시 유의점객실 내 냉/난방 등조리원 출입하는 방법족욕기 사용하는 방법반신욕기 사용하는 방법유축기 사용하는 방법근적외선 건식 좌욕기 사용 방법객실 내 비데 좌욕기능 사용 방법베베캠 사용 방법기타 안내이건 방에 있던 안내 책자 촤르륵 찍어봤다난 프로 블로거니까ㅎㅎ,,그리고 9월 프로그램 일정표도 있어서 찍어봄잠시 쉬고 나니 12시문앞에 점심이 도착했다병원밥만 먹다가 조리원밥을 먹으니훨씬 맛있게 느껴졌다맨날 미역국만 먹다가 된장찌개라서 그랬을지도?밥 다 먹고 나서 이렇게 쉴 수 있게 팍팍 지원해주신시부모님께도 감사전화 드렸다밥 먹고 잠들었는데애기 배꼽 소독 스프레이 때문에방으로 방문해주셔서 잠에서 깼다배꼽 소독 스프레이 전달드리고 잠시 시설 구경하러 나옴그사이 문앞에 간식이 도착해 있어서호다닥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시 나옴나와서 체온이랑 혈압 측정 후 기록했고다음날 보호자 식사도 미리 신청 완료참고로 보호자 식사는 전날 16시까지 신청해야된다남편이랑 내부를 슥 돌면서 조리원 시설 곳곳을 구경했다우리가 묵는 7층에는 힐링맘스 / 영화관람실 / 족욕실 / 신생아 촬영실8층에는상담실 / 아이통곡 / 사진프린터영화관람실은 찾지못함,, 어디있는거죠???!족욕실족욕기 / 골반교정기 / 안마의자건식반신욕기 / 파라핀마사지기여쭤보니 여기는 보호자는 사용불가하고오로지 산모들만 가능하다고 하셨음여기는 교육실명절이 껴있어서 교육이 많이없었다아예 출입 못 해본 곳사진촬영실금요일마다 신생아 촬영이 있다일정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7층 탕비실아침에 아빠들을 위한 식빵도 준비되어 있고바로 옆에 스타일러도 있다그 바로옆에는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도 있는데사진찍는거 깜빡함ㅎㅎ그리고 7층에서 8층 올라가는 내부 계단이 있다첫날은 제왕 후 완치전이라계단 오르내리기도 너무 힘들었음ㅠ이건 8층 사진프린터기하루 한번 총 4회 출력가능하고(일요일 불가)남편 아이디 포함 총 8장 출력가능사진뽑아서 양가에 나눠드렸음ㅎㅎ8층 책장?여기에도 공기압 마사지기도 있고유아 관련 책들과 장난감?이 있다8층 탕비실8층에는 커피머신기도 있다8층 기록 테이블8층 혈압측정기는 신식임주차 등록은 8층에서 셀프로 하면 된다1일 1회 최대 3시간 무료8층에 수유보관함이 있었는데나와는 상관없기 때문에 패스ㅎㅎ냉장고 위에 목욕 교육 일정표도 붙어 있었는데이때만 해도 7층, 8층 아기들이 다 8층에 있었던 시기하지만 며칠 뒤부터 7층 아기는 7층으로8층 아기는 8층으로 분리 운영되기 시작했다(아이를 안고 계단에 오르내리지 않아 좋았음)참고로 7층 수유실 안에 들어가면 목욕 교육 일정표도 따로 있다 놓치지 말기모르겠으면 지나가는 직원분들께 질문하기모두가 친절하게 답변주신다8층에는 디지털 혈압 측정기 있다매일 혈압이랑 체온 측정해서 기록해야하는데최고부분이 안찍혀있어서 당황해씀ㅎㅎ산모전용 빨래통방 옷장안에 호수가 쓰여있는 빨래망이 있는데산모 개인빨래를 빨래망에 넣어세탁물 수거함에 넣으면세탁 후 다음날 가져다주신다나는 남편이 집에 갈때마다 빨래를 다 들고가서개인 빨래는 맡겨본적이 없다,,남편 고맙습니다?그리고 수유쿠션?하고 도넛방석도 있었는데 나는 쓸일이 없었다고한다,,화장대 위에는 유축기도 있었음상담실과 아이통곡가슴마사지 서비스는 아직 못받음,,언제 어떤방식으로 예약을 잡아주는지 모름,,퇴소해도 서비스 받을 수 있나요?????다행히 변 검사도 통과되어우리 아기 짱구, 신생아실에 입실 완료했다다른 아기 보고 짱구라 부른 초보 엄빠,,그래도 직원분이 위치 알려주셔서 무사히 만나고 왔다뜨아 한 잔 내려 마시고간식으로 나온 요거트도 먹으며 한숨 돌렸다역시 저녁도 꽤 맛있게 먹음저녁 먹고 쉬고 있는데 짱구가 젖병 하나 쥐고 우리 방에 방문했다열심히 먹이고 트림도 시키고 폭풍 수면60ml 들고와서는 40ml 먹었다그 와중에 음성할미 영상통화 옴기막힌 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 왔냐며~ 사천출장샵 얼굴 좀 보여달라고끊으려 하니까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대구 할미 할비와 단체 영통시끄러워도 짱구는 꿀잠자는 짱구ㅎㅎ아무래도 날 닮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나의 알감자 인생 6일차 쉽지않지?저녁 간식으로 단호박죽도 먹고애기 가고나서 남편은 디스크로 고생중이여서거실 티비로 허리 스트레칭 영상 틀어놓고 운동하고나는 30분 족욕했다그리고 새언니 여동생이 이사해서 선물 보내줬더니올리앤캐롤 치발기를 선물로 받았다ㅠㅠ 잘쓸게 ㅅㄱ야간만에 조카들하고 통화하다가친구 괴롭히지 마라~ 나중에 화살되어 돌아온다~ 했더니“화살이 아니라 부메랑이겠죠?”봉합 터질 뻔ㅠㅋㅋㅋㅋㅋ 똑똑해졌어 진짜ㅠ남편이 오랜만에 조카들이 연락했다고 뿌링클 시켜줬다우리 가족한테도 진짜 잘하는 남편고마오TV 보다가 족욕실가서 뜨신물에 발담궜더니 잠이 솔솔왔다이렇게 조리원 1일차 마무리 ✨250928 : 2일차새벽에 또 배가 아파서 깼다제왕절개 괜히 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몸이 너무 아팠음ㅠ(그치만 다시 돌아가도 제왕할듯ㅎ 난겁쟁이니까ㅠ)이게 언제쯤 괜찮아지려나,,한숨 푹 자고 싶었지만 도저히 안 돼서일어나서 분유 루틴 한 번 짜보다가ㄷㅇ이랑 새벽 디엠 주고받으며 시간 보냈다결국 7시쯤 겨우 잠듦8시에 기상해서 아침 먹었다보호자식사도 신청했는데남편은 입맛이 없다고 식빵 구워옴ㅋㅋ열심히 다 먹고 족욕하러 갔는데사람 있어서 바로 퇴장ㅎㅎ어제 11시에 3.17kg으로 입실했던 짱구오늘 보니 3.25kg으로 조금 더 커졌다소변, 대변도 잘 보고 있어서 다행천천히지만 열심히 자라고 있는 짱구,, 감동ㅠ베베캠 연결 안 된 거 말씀드렸는데아직도 연결 안 됨ㅠㅠ잠깐 내려와서 상연이 보다가남편이랑 수다 떨고 있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오늘 점심은 물에 빠진 닭점심 다 먹고 나서ㅅㅎ언니가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용돈 쥐어줬다고마워요 ㅅㅎ씨... 진짜 감동이야점심 먹고 다시 족욕실로족욕 마치고 보니 발바닥에 때가,,,,화장실 가서 싹싹 씻음ㅋㅋ그리고 남편이 컴포즈 말차라떼 사다줬다찬거먹지 말라고 뜨신 말차라떼,,무튼 첫 외부 음식 등장원래 첫날 광어 먹자고 했었는데조리원 밥 먹기도 바빠서 아직 못 먹음ㅋㅋ티비 보면서 누워있는데간식 도착해서 냉큼 가져옴남편이 좋아하는 포켓몬 피카츄 촉촉 치즈케익st이따가 남편하고 먹어야지ㅎ남편이랑 저녁 먹으면서김희애 나오는 드라마 요약본 봄조리원 있는동안 진격거랑 귀칼 시도해보려했는데하,, 입문문턱이 너무 높음쉽게 봐지지 않는다오후 간식은 떡이랑 팩음료 나왔다하루동안 몇끼를 챙겨먹는지,,빠지지않는 나의 살,,모자동실 시간여자아이 맞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생아도 붓나요? 볼때마다 얼굴이 달라져서 신기하다,,먹고자고 먹고자고카메라 들이대도 안 뜨는 눈하찮은 속눈썹 몇가닥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사랑 간식은 이렇게 앞에 두고가신다무튼 짱구 보면서 남편이랑 간식 나눠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점책 챙겨온 남편 욱겨아버님 진도가 넘 빨라요?무튼 내일부터 4일간 남편은 출근ㅠㅠ가야 하는데 발이 안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 짠해조심히가 안녕~남편은 집 가서 택배깡 열심히 하는 중ㅋㅋ선물 보내준 사람덜 진심으로 고마오요드디어 베베캠 연결됐다이제 실시간 짱구 모니터링 가능볼때마다 잠만 자는 짱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고몸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아이돌 보던 삶에서 아이 돌보는 삶으로재미 쬐끔 있긴 있네250929 : 3일차새벽에 또 눈이 번쩍!남편 출근 잘했나? 걱정돼서 바로 연락하고,짱구는 잘 있나? 베베캠으로 짱구 확인참고로 베베캠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꺼진다그부분은 남편이 아쉬워했음ㅋㅋㅋㅋ밥 오기 전까지는 풀리오 한바탕 조졌다방안에 마사지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넘좋음붓기인가 싶다가도 그냥 내 살... ^^그래도 열심히 해보는 게 중요하다며 자존감 챙기기상연과 은중보다가커튼 밖 풍경도 함 봐주고혼밥하니까 남편 생각나서 괜히 외롭고같이 먹을 때가 그립다틈날때마다 베베캠으로 짱구한번 봐주고혈압, 체온 측정 기록하고양치, 세수 후에 산후마사지 받으러 총총,,내부로 통하는 길이 있는걸 모르고환복 후 외부 엘베타고 돌아서 간 나,,그래도 무사히 도착마사지 받으러 가는길남편이 오늘 못올것같아서짱구먹을 유산균도 하나 구매했다조리원 등록하면 산후마사지 1회 받을 수 있는데등이랑 하체 중 무얼받을지 여쭤보셔서아직 뒤집기는 무리겠다 싶어서 하체로 선택했다입고온 옷이랑 압박스타킹을 바구니에 벗어두고하체 마사지 30분 받았다산전마사지 때는 약간 아로마 느낌이라 망설였는데산후마사지는 진짜... 손맛 죽이는 관리사님이 해주셔서너무너무 시원했다 그리고 이어진 두피샴푸 케어는 말잇못전날 남편이 해줬던 거랑은 차원이 다름차원이달라병ㅋㅋㅋㅋㅋㅋㅋㅋ무릉도원짤이 절로 생각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피샴푸케어 마무리 후 나오는길에담당해준 선생님 성함도 여쭤봤다그치만 애와 함께 뇌도 낳았는지 까먹음그리고 리뷰 이벤트도 있어서블로그 소소하게 운영하는 나,,어차피 블로그에 산후마사지 끊어놓은거 후기 쓸거라서 완전 개이득마사지 후 방으로 돌아와 머리 말리고실밥 제거하러 외래 진료 받으러 고고!보험 서류도 접수하고 원장님 진료도 받았다실밥 뽑는것보다 붙어있는 테이프 떼는게 더 고통쓰,, 헙 소리가 절로 나온다그리고 출산때 구매했던네오덤실 다 썼다고 폐기해주셨다수요일에 붙여놓은거 제거하면되고10월 4일 내원하라고 말씀해주셨다방에 있는 건식 반신욕기 써도되냐 여쭤보니수요일부터 해도되는데 10분정도 하라고 하셨다진료 다 보고편의점에 들려 필요한거 사서 복귀 완료,,명절때는 조리원 프로그램이 아예없어서그나마 있는 산모영양 프로그램 신청했다모유수유 교육도 있던데 분유먹이는 나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쭤보니 사무실에 계신 선생님께서 웃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 짱구 귀엽다고 얘기도해주시고(남편한테 말하니 누구에게나 하는 립서비스라했다ㅎ)지금은 황달이 심하진 않지만심해지면 병원에 가야할 수도 있다고 하셨다짱구 혹시 방으로 데려가도 되냐 여쭤보니언제든지 가능하다하셔서 호다닥 데려옴마침 밥시간이였던 짱구 방으로데려와 내가 줘봤다셀카 찍어서 남편한테 보내주니남편이 폰내려두고 짱구한테 집중하란다,, 눼눼매번 모자동실때 20미리씩 남겼는데이번에는 거의 다 먹은 짱구,,잘해따짱구 먹이고 트림시키고 이제 내밥 먹을 차례오늘도 맛있게 먹었다이제 집가면 내가차려먹어야하니이때를 즐기자-!밥먹고 짱구 안고있으니 극락정수리에 코박고 킁킁눈이자꾸 스르륵감겨서 큰일나겠다 사천출장샵 싶어서신생아 실로 데려다 주었다지금 내 방은 7층,짱구는 8층 신생아실이라서매번 계단 오르내리느라 조마조마했는데갑자기 문 두드리시더니7층 신생아실 오픈 소식을 전해주셨다오 럭키~ 너무 좋다 이제 계단오르내리면서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된다짱구 7층으로 이동하고나서 베베캠 안보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난도 이런 유난이 없다 증말~ 유난이아빠~오늘 신청한 산모영양 프로그램이 취소되었다남편한테 프로그램 취소되었다고 보여주니 강사가 자기건강은 못챙겼다고ㅠ진짜욱긴놈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와서 호로록 먹고있는데엄마한테 전화왔다저번에 초복앞두고 백숙 로컬 맛집 블로그에 기록겸 글썼는데사장님이 울엄마한테 전화하셔서미선이가 가게 글써줘서 고맙다고 하셨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둥절,,결국 나의 일기장같은 블로그 걸림ㅎㅎ허허 거참 쑥쓰럽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엄마 내블로그 그만들어와^^..별산부인과에 친구도 전도완료다른 친구한테 밥먹을때마다 보이는 창가사진 보냈더니풍경 너~~~~무 좋다고 해줘따나중에 산부인과 진료보는 날유모차도 싣고와서 산책하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물 좔좔 흐르는 소리가 ㄹㅇ 천연 백색소음기 저리가라임잘 먹고 잘 싸는 짱구오늘 저녁에 미역국에서 흠칫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역국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간식 오늘은 고구마맛탕ㅎㅎ모자동실시간너무 귀여운 내 짱구오늘은 혼자서 있느라 사진이 많이 없다모자동실하는동안 계속 남편하고 영통함분유 60ml 중 40ml 성공끝까지 먹어야지 짱구야짱구 데려다주는 내 모습,,분홍 산모복 + 분홍 양말 + 분홍 슬리퍼마주걸어오는 산모가 날 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구 데려다주고 방으로 가는길7층 신생아실 오픈해서 너무 좋다집으로 돌아간 남편 홈캠으로 뭐하는지 훔쳐보는 중,,캠핑 접이식 테이블 펴놓고 야무지게 치킨 뜯네나랑 만난이후로 혼치킨 첨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레놀 한알 먹고씻고 누워서 풀리오 야무지게 하고남편이랑 영통치킨 야무지게 드시고보르르 열심히 세척중인 남편보르르 연마제 꽤 나온다,, 꼭 연마작업하세요캠 안봐진다해서 캡쳐해서 보내드림짱구는 맨날 잠만자네집에 가서도 잠만 자줄거지?나도 자려고 누웠다가 안마의자 두번 조지고방으로 돌아와 홈캠 또 훔쳐봄아픈몸 이끌고 살림하고있는 남편ㅠㅠㅠㅠㅠ3일차 끝 우리 꿈에서 만나자ㅠㅠㅠ250930 : 4일차오늘도 아침 일찍 눈 번쩍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족욕실에서 안마기로 하루 시작헤드셋 챙겨오길 잘했다(이와중에 쥬니샵 속눈썹펌 지린다)하루하루 지나면서몸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게 느껴져서기분이 참 좋다아침 먹어주기아침 먹으면서 폭군의 셰프 거의 다 봄이제 또 뭐보냐ㅎ열시반쯤 짱구 눈떠있어서 데려왔는데오자마자 초점책 한번 봐주고 쭉 자는거 실화?ㅎ관리사님 말씀으론 8:50쯤 50ml 먹었다고 하셨다조금 후 찡얼거리길래 혹시 배꼽시계 울린 거 아냐? 싶어쪽쪽이 물려봤는데 며칠 전엔 퉤! 하고 뱉더니오늘은 잘 물어줘서 감동ㅠ근데 내가 졸려서 짱구를 신생아실에 데려다주려던 찰나쪽쪽이 빼려는데 안 빠짐ㅠ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그냥 주고가시고케이스있냐며 케이스 가져다주면 여기서 관리해주신다고 하셨다그래서 호다닥 가져다드림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체중계 발견하고호기심에 올라갔는데 앞자리가 바뀌었다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짠가?먹는 거 다 챙겨먹고 있는데도 빠지는 거 보면마사지 덕인가, 붓기 빠지는 건가무튼 기분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한테 저녁에 재보라 했다 혹시 고장일 수도 있으니ㅎ짱구 너무 잘 먹고 잘 싼다 잘한다 우리 짱구 화이띵방금 아침먹은거 같은데 벌써 점심엄마도 잘 먹고 있는 중잘 싸는 건 노코멘트ㅎ과일 나온거 보더니 저거 해보라 하더니속싸개 풀러야한다고 안된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보엄빠 맞구요안전하세요~베베캠보니 아주 잘자고 있는 우리 짱구어제 부재중 찍혔는데 잘못건 줄 알고 콜백안했는데 세린이 옷 산거 주려고 전화했단다,, 기특한놈몇달 빠른 동생의 조언,, 받아드려봅니당한시에 마사지 있어서 다녀왔다프리미엄 테라피 8회 끊었는데 정식으로 받는 첫 마사지라 기대된다 오늘은 다른 선생님이 해주셨는데섬세하시면서도 야무지게 80분 꽉꽉채워서 해주셨다마사지 받으면서 사모님처럼 매일 받으려면돈을 얼마나 벌어야하는거지 싶어서 웃음이 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복식 호흡법과 흉곽 호흡법도 알려주셔서틈틈히 해봐야쥐,,무튼 마사지 마무리 후 차도 한잔 주셨다무슨 차일까 구수하다대머리 독수리 같지만,,마사지 열심히 받고불타는 고구마가 된 나ㅎㅎ너무 만족쓰문앞에 두시타임 간식도 와있다폭군의 셰프 보면서 간식 타임ㅎ뜨아 마시면서 은중과 상연 보기더글로리 손명오가 이렇게 멋질일이냐구,,배우 김건우 화이팅저녁먹으면서 남편 기다리는 중퇴근길이라 많이 막히나 보다저녁 간식,,남편하고 같이 먹으려고뚜껑닫아서 위에 수건으로 덮어둠모자동실시간내가 너무 귀여운 감자를 낳아줬지?눈을 떼지를 못한다 딸바보,, 어쩌면 딸등신?남편처럼 하얗게,, 낳았어야 했는데미안하다남편 보내고족욕실 가서 골반마사지기 했다방으로 돌아와서 풀리오 해주고,,벌써 4일차가 지나간다회복은 느리지만 확실히 되고 있고짱구랑 함께하는 조리원 생활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중짱구가 태어나고 웃기고 따뜻한 하루하루이런 일상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251001 : 5일차아침 일찍 눈 뜨자마자따뜻한 물 한 컵 마시고혈압, 체온 측정기록하고헤드셋 끼고 안마의자 조지러 총총야무지게 즐기는 중아침부터 ㅎㅈ이랑 피부얘기하다가내 개기름 공유해주기오늘 아침아침은 거의 미역국이 나오는 듯?밥 다 먹고 좀 쉬다가9시 30분 마사지 받으러 출발오늘은 다른 관리사 선생님이 해주셨는데여리여리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손압 무엇팔뚝까지 시원하게 조져주심매번 일반 팬티로 갈아입고 받았는데임부팬티 입고 와도 된다고 알려주셨다호흡법도 다시 배워봤지만 여전히 어렵고내가 숨을 어찌 쉬었었지? 숨쉬는법 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체할 때 하체 찜질도 같이 해주셨다어? 너무 뜨거운 거 아니야? 생각하면서도 슬쩍 잠듬중간중간 고개 반대로 돌려주시는데몸보다 목이 더 고장난 느낌ㅠ종아리 뒤에 베개 높게 놓고 자고스트레칭 자주 하라고 팁도 주셨다오늘도 앞뒤로 사천출장샵 시원하게 조져지고너무 만족스러워서 남편한테 또 자랑함80분 꽉꽉 채워서 받았고마무리로 따뜻한 차 한 잔ㅎㅎ팬티도 싹다 젖을 정도로 땀도 많이 배출하고오늘도 역시 얼굴은 불타는 고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점심도 맛있었다점심 야무지게 먹고조리원복 환복 후 한숨자고 일어나니 간식타임이번 간식은 과일과일도 야무지게 먹음ㅎㅎ짱구는 여전히 잘 싸고 있음ㅎㅎ약국때메 잠깐 외출더마어쩌고 연고는 샀는데 집으로 배송시킴,,일단 어제 실밥 풀러서 반창고 갈았는데혼자 흐르는 뱃살올려서 붙이는데 슬프누남편 빨리오삼,,저녁도 야무지게 먹어주고간식은 이따 먹어야지곧 모자동실시간이라세수하고 양치하고 대기 중모자동실시간분유 60먹고 잠든 짱구 잘 울지도 않는다조리원 와서 우는거 한번도 못 봄ㅠ집가서도 안울거라고 약속해라,,내 알감자 좋은 꿈 꾸나귀여워ㅠㅠ발이 큰것도 귀엽고 웃김ㅠ정밀초음파때 선생님이 발이 크다고는 했었는데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허다 짱구야 엄빠 둘다 왕발이야ㅠ짱구 다시 신생아실 데려다주고안마의자 조지러파라핀 기계가 바뀌어있다 내일 꼭 해봐야지그리고 나 없이 혼자유튜브 보며 고생 중인 남편젖병 열탕 소독도 야무지게 해놓음서로 너무 피곤해서 일찍 누움나도 타이레놀 한 알 먹고그 겨울, 바람이 분다 보다가스르륵 잠듬251002 : 6일차타이레놀 먹고 잤더니새벽에 한 번도 안 깨고 푹 잤다눈 뜨니 벌써 아침시간아침에 짱구 한 번 봐주고마사지 받으러 총총,,종종 관리사님이 어깨에 힘 빼라고 말씀하셨는데힘을 준 게 아니라아기 안을 때 익숙한 쪽으로만 하다 보니어깨에 비대칭이 생겼을 수도 있다고 하셨다앞으로는 한쪽으로만 안지 말고균형 맞춰서 안아주도록 해야겠다ㅠ또, 나는 베개 안 베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그 얘기도 드렸더니, 안된다고 수건이라도 돌돌 말아 목 뒤에 받치고 자는 게 좋다고 하셨다어제 약국에서 산 방수 밴드는염증 날 수 있어서 안 붙이는 게 낫다고도 알려주셨다이렇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니까진짜 좋음마사지 마치고 차 주셨는데예전에 받았던 두피샴푸케어가 너무 시원해서얼마냐고 여쭤봤더니 만원이라고 하셔서바로 추가로 받았다ㅋㅋ크,, 이 맛이야 진짜 너무 개운차 호로록 마시고 호다닥 머리 말렸다점심도 야무지게 클리어점심만 먹으면 저녁부터는 남편 온다ㅎㅎ짱구 통장 개설 완료✨엄마아빠의 소소한 첫 용돈,그리고 아버님의 통 큰 용돈까지...저번에 병원비에 보태라고 돈주셨었는데ㅠㅠ짱구 얼른 키우고, 우리 열심히 일해서 꼭 효도하자!!안마의자에서 극락 체험 중ㅋㅋ왜 다들 안하러 오는지 모르겠음진심...ㅎ짱구 목욕 언제쯤인가 싶어서 여쭤봤는데수유실에 있다고 하셨다수유실에 가본 적이 없어서 몰랐음무튼, 8일에 목욕 교육!남편이랑 잘 해낼 수 있겠지...?갑자기 긴장되기 시작함ㅠ두시반 조리원 프로그램 있다2주 계약했지만 명절이 거의 일주일 껴있어서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다아쉽기도 하고아무도 방 밖으로 잘 안 나와조동도 못 만들고 끝날 것 같아 괜히 아쉬운 마음남편한테 옆집 방문 두드려도 되냐니까진정하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요가 수업수강생이 나 포함 딱 두 명ㅋㅋㅋㅋ요가 태어나서 처음 해봤는데볼스터로 어깨 펴주는 거 완전 좋았다TMI지만... 남편이 가져다준 바지가가랑이 찢어진 바지라요가하는 내내 괜히 신경쓰였음선생님 혹시 제 가랑이가 보이나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마지막에 저 볼스터로 어깨 펴주는게 너무 시원했어서하나 구매할까 고민중남편 오기 전에 간식 호로록저녁 시간 딱 맞춰 남편 도착같이 김밥 나눠 먹고참치 얹어서 참치김밥으로 냠냠우동은 남편이 싹싹 비움 간식으로 바람떡 나왔다!나 바람떡 진짜 좋아하는데이런 사소한 게 또 행복이야 ㅎㅎ모자동실 시간누가 짱구 훔쳐가냐고요~다리사이에 착 짱구는 역시나 아주 잘 잠...조리원 와서 운 적이 한 번도 없음ㅋㅋ옆에 친구가 울든 말든 갈 길 가는 김짱구씨영통으로 아기 보여드릴때마다 자고있으니나 닮아서 잘 잔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ㅅㅎ언니가 보내준 기프트콘으로드디어 첫 배달음식 시켜먹음그동안 너무 먹고 싶었던 광어회나는 솔로 보면서 열심히 먹었다ㅋㅋ251003 : 7일차아침 먹고근데 오늘은 컨디션이 영 안 좋다ㅠ뭔가 뭉치고 무겁고 어깨도 결리는 그런 날오늘은 조리원에서 무료로 뉴본 촬영이 있었다원주 베이비파스텔이라는 곳에서 출장 나오신 듯원래 계속 자던 김짱구였는데,신기하게 카메라 앞에선 잠깐 눈도 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근데 이미 다른 스튜디오에 뉴본 촬영 계약을 해둬서따로 신청은 하지 않았다그래도 무료 촬영 덕분에 귀여운 컷 하나 건졌음점심 먹고 마사지 받으러 갈 준비~아직도 몸이 무겁긴 하지만그래도 받고나면 개운하다오늘은 잠을 잘못 잤는지 목이 너무 아팠다관리사님께 상태 말씀드리고목 쪽 집중해서 부탁드렸는데뒷판 앞판 골고루 마사지 해주셔서정말 시원했다 오늘도 극락마사지 끝나고 차를 건네주셨는데매번 궁금했던 차 이름 여쭤보니 호박차라고 하셨다붓기에 좋은 차라고,, 내 붓기 다 가져가라마사지 받고 얼굴 벌게져서 방에 오니까남편이 깜짝 놀람 불타는 고구마같다고노곤노곤 환복하고 바로 잠듬8층에 사진 인화하러 올라갔다가갑자기 혈압 재보겠다는 남편ㅋㅋ정상 나와서 뿌듯해함사진 하나씩 인화해서조리원 기록 남기기 성공간식으로 삶은 계란 나왔는데서로 머리에 한 대씩 쥐어박음서로 아프기만했던ㅠ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야무지게 냠냠남편 오니까 하루가 순삭이다벌써 저녁시간티비 보면서 나란히 앉아서 밥 먹기간식 타임흑임자죽 나왔는데남편이 보자마자 우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는 꼬소한게 맛있게 먹음ㅎ모자동실 시간눈 다 뜬 거니 짱구야...?그게 다뜬거면 참 곤란한데,,책 보면서 하품 쩍쩍 하는 김짱구분유도 야무지게 잘 먹고속싸개 살짝 풀러서 손가락 봤는데내 손보다 더 예쁨오늘도 마지막은 베베캠 보면서 마무리이제 명절 시작이다조리원 혼자서 몇 날 지내다가남편 오니까 진짜 너무 좋다 든든해 정말251004 : 8일차새벽에 오한이 온 건지너무 추워서 이불 속에서 벌벌 떨다가깊게 파묻혀 잠들었다아침에 일어나니까 식은땀 범벅몸도 으슬으슬하고 컨디션이 완전 꽝아침은 그래도 챙겨먹었다보호자식사는 내가 신청을 깜빡함ㅎㅎ미안해 남편진료 보러 오픈런 했는데역대급으로 사람이 많았다열시반에 마사지 예약이라 초조했는데생각보다 금방 이름이 불려서 다행쓰원장님께서 남편이 짱구 좋아하냐며 여쭤보셔서생각보다 엄청 좋아한다고 말씀드리니(딸바보 놉,, 딸 등신ㅎㅎ)남편이 열심히 살아가야 사천출장샵 할 이유가 생겼다면서분유값, 기저귀 값 들어갈데 많으니열심히 벌어야 할 때라고 말씀하셨다ㅋㅋㅋㅋㅋ원장님말씀 잘 들었지? 남편 화이띵,,!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싶지만별산부인과는 늘 다정하고 따뜻해서 참 좋다11월 초 산후검진 예약하구제왕절개 상처에 바르는 연고도 처방해주셨다마사지 받으러,,잠깐 대기하다가 바로 입장 했다오늘도 극락 다녀옴호박차 한잔 마시면 방으로 컴백돌아오니까 점심이 도착해 있었다야무지게 먹음남이 차려주는 밥상 먹을 날도이제 일주일 남았다남은 기간 열심히 먹자밥먹고 짱구 냄새 킁킁하고싶어서잠깐 데리고 왔다남편은 내가 보호자식사 신청 안 한 덕에(?)버거킹에서 해결내 생각나서 아이스크림도 사왔는데그걸 나한테 쥐어주고는자연스럽게 짱구를 안고 가버림ㅋㅋ애 낳고 나면 치아 약해진다는데내 이 빠지면 너 책임ㅠ짱구 신생아실 데려다주고한숨 잤더니 벌써 다섯시 반문 열어보니 석식 + 다섯시 반 간식 도착!두시 간식은 어디 간 거니?ㅠㅋㅋㅋㅋㅋㅋㅋ6시 땡짱구와 모자동실시간릴스에서 본 신생아 알라딘 속싸개로 감싸주고양말도 신겨줬다ㅎㅎ 너무 귀엽고 소중한 내 짱구방에 있는 바운서 태워봤는데(누..누구세요...?)남편이 목 꺾인다고 이건 안된다고 함네네,, 눼,,도치맘 아니고 도치빠 등장누가 데려가냐고ㅠㅋㅋㅋ계속 품에 안고 안 놔준다애 손탄다,, 내려놔라,,하찮은 발차기조차 귀여운 짱구ㅠ모자동실 끝나고 신생아실에 데려다줬는데알라딘 속싸개 싸둔거 보시고선생님들이 너무 귀엽다며 웃어주셨다어제는 응가 안 싸서 걱정했는데오늘은 잘 쌌나보다그리고 7층 신생아실 몸무게 1등 찍은 우리 짱구잘 먹고 잘 싸자 화이띵조리원 스타일러 있어서짱구 겉싸개 위생살균모드로 돌려놓음하루가 힘들다가도짱구 한 번 안아보면피곤함 다 날아가버리는 요즘낳아봐야 안다는말을 실감하는 중이다251005 : 9일차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침 먹을 시간아침은 대부분 미역국이 나오는 것 같다밥 다 먹고 남편 데리고 안마의자 조졌다나 안마의자 하는 동안 다른 산모없어서 남편은 골반 교정기에 앉혀놓음ㅎㅎ연휴 길다고 책까지 챙겨온 남편난 조금만 더 자야겠다우리 짱구열심히 크는 중누가 환자인지 고르시오,,점심시간쌈채소 보자마자 오 점심 고기인가 했는데예상 적중둘다 한그릇 싹싹 비움남편이 따뜻한 토피넛 라떼 사다 줌뜨끈하니 잘 들어간다그리고 수줍게 내민 내 이름을 찾아라 칸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우리집 트민남하지만 내 이름은 없었다대신 소은과 윤아 찾음친구 딸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ㅎㅈ이랑 ㄱㅎ한테 보내줬다울 짱구는 칸쵸 이름 리스트에 없다,,분발해라 롯떼문 열어보니 간식 와있어서간식 먹고 한숨 잤다비몽사몽한 상태에서남편이 저녁 먹으라고 깨워줬다엄마 부재중도 찍혀 있어서 전화하니 조카들이랑 있다했다남편이 조카들이랑 같이 먹으라며치킨이랑 피자 시켜줌한명은 치킨 한명은 피자 좋아하는데그 누구도 마음 상하지말라고ㅠ내 조카들한테도 너무 잘해줌그 마음이 너무 예뿌다고모부 최고지 애두라 부럽다모자동실 전 간식 타임내가 좋아하는 앙꼬절편 나왔다!!눈 뜬 짱구 모습은 거의 처음 보는 듯얼굴에 태열이 올라와서 비판텐 발라줬는데선생님이 발라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근데 이날을 시작으로 퇴소때는 태열 최고치를 찍음ㅠ모자동실 끝나고배고파서 땅땅치킨 시켜먹었다땅땅치킨은 대학 때 이후로 진짜 오랜만ㅎㅎ그리고 야식 먹고드디어 VIP룸 특전(?)인 건식 반신욕 기계 드디어 사용해봄거의 일주일만에 처음 써봄몸 따숩게 지지고푹 잠들었다251006 : 10일차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침 먹고 시작추석이라 그런지 미역국은 물론이고 나물이랑 전 오색송편까지 나와서 풍성한 아침굿굿조금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 이동명절에 마사지 못받을까봐 걱정했는데예약 잡아주셨다빨간날에도 마사지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당결제 방식 변경 때문에 남편도 함께 방문했다오늘도 역시나 시원했음특히 요즘 목이 제일 아픈데 받고 나면 개운쓰그리고 두피 샴푸 케어도 추가했다관리사님이 어디 가시냐며 여쭤보셨지만아니요ㅠ 그냥 받고 싶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까지 야무지게 케어받고 방으로 복귀넘 좋다짱구는 여전히 몸무게 선두 질주 중응가는 조금 미비한 편응가도 노력해라 짱구야점심도 야무지게 먹고 대기시가에서 단체로 면회온다해서 기다렸다족욕실에 있는 찜질기는 산모만 쓸 수 있는데방 안에 있는 건 같이 써도 돼서 너무 좋다두 시 간식은 파인애플파인애플 안좋아했는데애갖고 입맛이 바뀌었는지자주 사먹던 과일 중 하나드디어 시부모님 &형님네가 면회 오셨다모두들 눈에서 꿀이 뚝뚝10분 잠깐 보려고 가게 문까지 닫고 올라오셨다가게 문 닫은 건 진짜 이례적인 일인데짱구야 진짜야,, 너 보러 가게까지 닫고 오신 거야면회가 짧아서 아쉬웠다ㅠ나는 안에서 보고 있었는데ㄷㅎ이가 안에 외숙모 갇혀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할머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금열쇠요즘 금값 엄청 올랐던데ㅠㅠㅠ바로 할머니께 감사전화 드림항상 감사합니다시부모님께 잘 내려가고 계시냐고 전화드렸는데 할머니한테 감사전화 한통 넣으라고하셔서이미 전화드려 감사인사 했다니까안시켜도 척척 잘한다고 좋아하셨다저녁 먹고간식도 챙겨먹고이제 모자동실 시작짱구 얼굴에 태열 올라온 거 보니 마음이 아팠다그치만 친구들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해서 마음 다잡는 중ㅠㅋㅋㅋㅋㅋ그러다 갑자기 뿌악 소리 나서 봤더니기저귀 사이로 응가가 까꿍함모자동실 아직 10분 남았는데 당황해서신생아실에 바로 전화드려서 아기 데려가도 되냐고 여쭤보고 급히 보냈다미안해 짱구야아직 엄빠는 준비가 덜 됐어남편이랑 누워서 영화 몇 편 보다다음날 하루 당직이라 회사 가야해서 일찍 잠들고나도 바로 눈감았다251007 : 11일차아침 일찍 남편은 명절 당직으로 인해새벽에 배웅해주고잠시 눈 붙인 후 다시 하루 시작일어나니 어느새 아침 시간밥 먹고 조금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 총총이제 마사지도 내일이면 끝이다ㅠ 벌써부터 아쉬움마무리 후 호박차도 야무지게 마시고산모복으로 환복 후 침대와 한몸 되었다새 산모복 보여주니 남편이 맨 처음 입은 분홍색이 찰떡이라며ㅋㅋㅋㅋ점심은 경양식 스타일나는 돈까스는 ㅂㄹ 안좋아함남편은 좋아했을듯두 시 간식으로는 떡볶이 나왔다매콤한 거 땡기던 참에 굿저녁도 먹어주고간식도 챙겨 먹음하루 루틴 착착마사지 리뷰 이벤트 있어서호다닥 후기 쓰고 카톡으로 남겨두었다어차피 기록하고 있었는데 잘됐지모퇴실 전날 받을 수 있으면 딱일 것 같아서 미리미리 카톡넣었다짱구는 여전히 몸무게 1등필름카메라로도 몇 장 찍어봤는데너무 귀엽잖아그 사천출장샵 와중에 압타밀 탭스도 구매 완료탭스먹이고 싶어서 압타밀 준비해놓은 나,,ㅎ오늘 하루의 마무리는남편이 보내준 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모자쓰고 끌려가는 짱구귀여운 짱구때문에 나 숨쉰채 발견될 듯251008 : 12일차아침에 눈 뜨자마자 밥 먹었는데아침은 여전히 잘 안 들어간다ㅠ아직 잠 덜 깬 느낌드디어 포프베베 설치 완료남편이 나보다 야무져서참 든든하고 좋다9시에 마사지 다녀오고관리사님께서 원래 블로그를 하셨냐며글 너무 잘 써주셨다며 칭찬해주셨다맛집도 맛있어야 쓰는 타입인 나,,ㅎㅎ역시 마사지는 오늘도 극락!맛사지 맛집 맞습니다안녕하세요 미떤입니다 오늘은 또다른 후기 포스팅을 들고왔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충주 모스트힐...링크 첨부해야지ㅎㅎ 구경오세요주시는 호박차도 호로록 잘 마시고침대와 한몸 모드 진입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점심친구들이 조리원 퇴소하면잠은 죽어서나 자야된다고 겁줘서있는동안 푹 자려고 계속 노력 중이다두시 간식도 챙겨 먹고 나니관리사님이 방으로 오셔서 퇴실 전 교육 해주셨다궁금했던 것들 이것저것 여쭤보고 마무리그리고 하루 있다가 컴백한 남편이맥날 포장해옴새로운 메뉴 나왔다고 먹어봤는데,역시 믿고 먹는 건 빅맥이다갑자기 탈춤 추는 짱구ㅋㅋ그 와중에 남편은 또 칸쵸를 사옴집에 한 박스나 있는데 일부만 들고 왔다며,,역시 우리집 큰손맥날먹은지 얼마안되어서저녁은 못 먹고 사진만 찍었다대신 저녁 간식은 시리얼아직도 배불러서 남편이 야무지게 클리어그리고 선물로 받은 낮잠이불제왕도 일자별로 후기 써뒀는데마침 병원 리뷰이벤트가 있었다짱구야 엄마 잘했지안녕하세요 미떤입니다 얼마 전 소중한 아기 짱구를 만나게 되면서 틈틈이 기록해두었던 순간들을 바탕...입원기록도 구경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의 하이라이트칸쵸에서 드디어 내 이름 찾음이름찾고나서 나머지는 남편 뱃속으로ㅋㅋ저녁엔 남편과 목욕 교육 다녀왔다영상 촬영은 안돼서 아쉬웠지만그래도 집 가서 잘 해낼 수 있겠지?아자아자 화이띵!짱구 탯줄도장도 슬슬 준비 중처음엔 천연석으로만 보다가나중에도 잘 쓸 수 있는 벽조목 탯줄 도장으로 정착나중에 사주려고 저장해둔 아기 책상도 기록ㅋㅋ앉아있는 모델 옆태가 너무 귀엽다ㅋㅋㅋㅋ마지막으로 남편이 컴포즈에서 아이스 사 와서나란히 앉아 나솔 시청 중이제 조리원 생활도 정말 얼마 안 남았다남은 시간 야무지게 즐겨야지251009 : 13일차벌써 아침,,전에는 새벽에 눈이 번쩍번쩍 떠졌는데요즘엔 간신히 뜨는중어쩌다보니 점심시간이번엔 보호자 식사 신청해둬서남편이랑 나란히 앉아 식사해따역시 남이 차려준 밥이 최고라며 여전히 잘 크고 있는 짱구씨한명한테 따라 잡힘ㅋㅋㅋㅋㅋㅋㅋ총 10번의 마사지 받았다1번은 조리원 등록하면서 받은 서비스 마사지8번은 내돈내산나머지 한번은 리뷰 후기 이벤트로 받은 마사지조리원 있는동안 진짜 열심히 즐겼다마지막에는 두피샴푸케어까지 추가해서쾌적함 증대함두시 간식은 바나나랑 사과주스간식도 놓치지 않고 야무지게 챙김마사지 끝나고 방 돌아오니짱구 제대탈락 소식까지집에서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다행이야근데 태열이 너무 심하다하셔서퇴소하고 소아과 가보라 하셨다ㅠㅠ퇴소 후 집가서 수딩젤이랑 란시노크림 조합으로 발라주려고급하게 주문 넣음저녁도 남편이랑 나란히 먹고다섯시반 간식도 야무지게 챙겨먹었다짱구랑 모자동실 시작속싸개 벗기고 알라딘 속싸개로 다시 싸둠양말 챙겨온 거 넘 잘한듯ㅎㅎ 귀여워ㅠㅠ왜 엄마를 닮아 열이 많니 짱구야,,아우 너무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태열 볼 때마다 속상하지만진짜 친구들 말처럼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라해서너무 걱정 안하려고 노력중(이건 나중에 태열 치유기 따로 포스팅해야지)열이 많은 아기라면 무조건 수딩젤+란시노크림그리고 약국에서 0.15 리도멕스 크림 구매해놓기를 추천캠프밸리 수유의자임신때도 살까 말까 고민많이 했는데조리원에 있어서 써보고마지막날 바로 주문 갈겼다당근으로 산다니까 걍 사주심 히히사진정리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큼 잘 즐기고 있는 남편내일 태우고 갈 바구니 카시트도 준비완,,그리고 오늘은 한글날이자우리의 4번째 결혼 기념일이번 결혼기념일은 둘에서 셋으로ㅎㅎ짱구 잘 키워보자 남편아셋다 몰골이,, 모자이크 없이는 안돼,,251010 : 14일차드디어 조리원 마지막 식사이제 남이 차려주는 따끈한 삼시세끼도 오늘이 끝이겠지왠지 아침 식사하면서 괜히 뭉클해졌다매일 아침마다 꼬박꼬박 쟀던 체온, 혈압도습관처럼 한 번 더 측정!(기념으로 사진도 남김ㅎㅎ)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방문 앞도 한 번 찍어보고식사할 때마다 보던 창밖 풍경도 찬찬히 눈에 담았다이제 다시 이런 여유는 없겠지 싶어서(어디 죽으러 가냐고요,,)조리원비는 이미 선결제해둬서오늘은 보호자 식대만 정산했다한 끼에 만 원, 총 11끼니까 11만 원 깔끔하게 결제 완료!남편이 전날 짐은 거의 다 가져가줘서오늘은 아기 카시트랑 가벼운 짐만 챙기면 됐다퇴소일이 명절 연휴 끝 금요일이라남편은 오전 근무 빠질 수가 없어서외삼촌이랑 엄마가 조리원까지 와주셨다든든한 친정팀ㅎㅎ든든함도 잠시 조리원 문 나서자마자 짱구가 바로 응가를,,차 안에서 계속 똥냄새 풍기며 귀가함충주에서 집까지 40~50분 거리였는데찝찝하지도 않았는지 울지도 않고 얌전히 있어준 짱구혹시 아빠의 차분한 유전자 덕분인가,,집 도착하자마자 바로 기저귀 갈았다그동안 눈으로만 봤던 기저귀 케어였는데막상 상황 닥치니까엉덩이 세정부터 기저귀까지생각보다 척척 잘해낸 나 멋쥐다,,역시 발등에 불 떨어지면 다 하게 되어있음ㅎ오후 반차 낸 남편과 함께짱구 태열이 심해서 소아과 다녀왔다하도 후기를 많이 찾아봐서인지크게 걱정되지 않았음,,무튼 예상대로 연고 처방받고 집으로 돌아왔다낮잠 재우는 것도 생각보다 순조로웠고아직까지는 육아 난이도 ‘하’..?이게 바로 초보맘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병원 1주일 + 조리원 2주일 =총 3주간누군가의 손길 안에서 푹 쉬고, 잘 돌봐진 세식구,,다음주부터는 3주동안은산후도우미 선생님 오시기때문에아직까진 큰 걱정이 없달까,,무튼 짱구야 집에 온 걸 환영해엄마 아빠도 처음이라서툴고 느리지만 열심히 해볼게남편, 우리만의 속도로 잘 해내보자 화이띵이렇게 산후조리원 13박 14일의 기록 끝,,입실 전엔 후기들을 보고 걱정도 많았지만생각보다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몸도 마음도 천천히 회복할 수 있었던 힐링의 시간다시 돌아간다 해도나는 또 별산부인과와 모스트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것 같다다음에는 산후도우미 선생님 15회 이용후기로 올게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