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업 타워를 처음 올리던 날에는 해외 출장중이어서 못내 아쉬웠는데
오늘 BGR OM님이 마무리작업한다고 구경오라고 해서 만사 제쳐놓고 구경갔다.
아무것도 한일없이 CJG xyl님의 맛있는 점심에다 간식까지 대접받고 미안한 마음에
컨텐츠나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사진 몇장 찍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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