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맹총회를 맞이해서
상경하던 길에 반가운 회원님을 만나보고자  내심 기대를 잔뜩 하고
한통의 전화를 했었습니다만, 전화 받는 목소리가 당췌 힘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지사장을 맡아 너무 열심히 일한 나머지 과로로 몸져 누워버려
현재까지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 입원 가료중 이랍니다.

DS4EOI에게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위로의 댓 글 부탁드립니다.


de  hl4cel


p/s : EOI님께 전화는 하지마세요.
        안정을 취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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