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이 두충나무 제거는 오늘부로 완전히 잘랐습니다.
한쪽은 와이프와 함께 죽을 힘을 다하여 땔감을 옮겼습니다만.
나머지 한쪽은 안테나 치는날 회원님께서 도와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오전 부터 시작 하면 그리 힘들지 않고 마무리가 될듯 싶습니다
금요일 석가 탄신일날 많은분 참석하여 도와 주시기 바람니다
ANY 오엠님도 그날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2010.05.18 11:37:18 (*.162.89.191)
아이고 허리는 괜찮나요? 석가탄신일은 다른곳에 약속이 있는데.... 토요일갈께요.. 탄신일날 많이 오시면 길쪽으로만 내놔도 혼자서 실을수있을건데요..아마 토요일 새벽에 와이프랑 가서 실을께요... 금요일날 인원이 되면 길쪽으로 좀 부탁할까요?
잘라낸두충나무는 어떻게처리하시나요?
약재?
땔감?
용도가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