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일 새벽에 둘째 녀석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로는 아쉬움이 많아서, 둘째를 갖기위해 여러번 노력했었는데

이제야 그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동생을 원했던 큰놈에게 크나큰 선물이 된것 같습니다.

축해해주신 많은 오엠님 감사합니다.


de DS4DLK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