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6월13일 일요일
HL5BMX om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진해를 DS4BGR om님과 사전 통고 없이 다녀왔습니다.
한 허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HL5BMX, DS5AJT(xyl)님과, 함양에서 오신 DS5JMG om님
사전연락 없이 오다보니 소식을 늦게야 듣고서 부산에서 급히 오신 DS5ANY om님들과
즐거운 해후를 했던 하루 이었습니다.

남도!
광주에서 왔다고 맛 나는 양푼이 국수부터 시작해서 모듬회까지  HL5BMX om님 덕분에
완전히 융숭한 대접만 받고 왔습니다.
es
진해 전 시내를 감싸고 있는(山 해발 650M)를 보니 이런 QTH에서 어떻게  NA나 Caribbean과
교신을 하시는지 참 신기 했습니다.

아마도
특이한 위치보다는 BMX om님의 HAM의 자질이 월등해서 그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s
BMX om님!
양푼이 국수(사모님 솜씨)와 모듬 회 맛은 또 하나의 별미 이었습니다.

vy FB tnx.........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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