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개인적으로 치과에 부지런히 다니느라 몸이 좀 허해서 몸보신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만,
때마침 계절이 삼복더위 인지라 오늘따라 몇몇 오엠님들께서 전화가 옵니다.
벙개 모임은 이때다 싶어 아무 내력 없이 (멍멍이) 메뉴로 오늘 오후에 벙개를 때려 보았습니다.
참여하신 여러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es
더불어 벙개 모임 후
감나무 사장님 병문안도 다 같이 다녀왔습니다.
de hl4cel
더 많은 화보는 사진 방으로 ------>
벼락이 시내쪽으로만 친것이....
오늘은 후덥지근허니 생각이 절로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