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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전 오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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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JG | 173 | | 2012-06-09 | 2012-06-09 21:15 |
저녁 14메가에서 일본신호가 잡히길래
연습게임 한번 해봤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건가?
맨 아래 사진은 SWL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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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님들 저 미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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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GKF | 173 | | 2012-06-12 | 2012-06-16 23:43 |
얼마전 5월 30일날 제가 그토록 원하던 SSB DXCC 100 완성했습니다..
능력없어 CW는 엄두도 못냈고 그나마 쉽게 할수 있던게 DIGITAL 이였지만
제일 하고픈 모드가 SSB였습니다...
그래서 주제넘게 자랑아닌 자랑을 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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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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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JG | 173 | | 2011-04-01 | 2011-04-02 11:48 |
오전근무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방글라데쉬 다녀온 DS4EOI 오엠 한테 전화 왔습니다.
지금 뭐 하십니까?
잉~ 열심히 근무 하고 있는디
어제 저녁 방글라데쉬에서 S21YZ OP로 열심히 운용하고 일본 경유하여 인천에 도착 했다고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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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에서의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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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CM | 173 | | 2011-08-08 | 2011-08-08 21:04 |
한국은 찌는듯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7월30일~8월3일의 5일간
낮에는 봄날씨, 밤에는 가을날씨, 새벽엔 난로를 피우는 몽골에서 피서하고 왔습니다.
광활한 초원에서 신나게 말도타고 수많은 별과 은하수가 쏟아질 것 같은 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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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스터 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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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CJG | 173 | | 2011-08-28 | 2011-08-29 23:35 |
아래 HL4CCM 오엠님 글에 대한 답글이 안되어 새로 작성합니다.
클러스터는 어제 토요일 오전에 복구 됐다는 DS4FMG 오엠님 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기가 시기 인지라 바로 예식장 에서 나와 시골본가에
벌초하러 가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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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겪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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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GKF | 173 | | 2011-09-20 | 2011-09-24 12:21 |
몇시간 전 마눌님이 TV보다 물어 봅니다...
" 저기 나라는 어디에 있어 "
한참 고민하다.....
" 어? 어....저기하고 교신 안했어 " ㅠㅠㅠㅠㅠㅠ
EBS방송보는데 남미에 있는 나라중 소금으로 덮힌 넓은 땅의 풍경과
소금 채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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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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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4GHT | 173 | | 2011-09-22 | 2011-09-27 08:07 |
담양에 베버리지를 설치하자는 소식이 있어서, 그림을 한번 그려보았읍니다.
EU-330도(150M), W-30도(180M), OC-160도(250M)....
오세아니아, 유럽은 별로 어려움이 없겠읍니다.
미국방향이 사유지에 대나무 3-4개 박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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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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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ANY | 173 | | 2011-10-14 | 2011-10-15 01:45 |
항상 귀댁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아뢰올말씀은 지난번 저의 자식인 DS5BEZ(신명호) 의 결혼식때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참석해 주시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찿아 뵙고 인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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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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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 173 | | 2011-10-22 | 2011-10-23 23:12 |
1.8메가 수직 안테나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안테나 커플러 익숙하지않는 용어 입니다.
나는 매칭박스라고 하면 이해가 더욱 잘되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일단 만들었는데 컨넥터만 미부착 상태 입니다
밑에 사진은 눈이 좋으신분은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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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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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YI | 173 | | 2012-01-27 | 2012-01-28 06:29 |
2012년에도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ㅎㅎ
요즘 방학중이지만, 계속 교육과 출장이라 평소보다 시간이 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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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연결이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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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JMG | 173 | | 2012-02-27 | 2012-02-29 01:11 |
고생하신 GDXC회장님 그리고 관계자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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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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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GDG | 173 | | 2012-03-10 | 2012-03-13 00:35 |
♡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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