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hl4cel 국장님과 3차로 들렸던 집입니다.
아침에 와보니 시커먼스가 되어 있네요.
크게 화제가 났더라면, 제 사무실도 전소 되었을뻔 했습니다.
천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화제 내용은 BMW 모시는 차주가 술이 많이 취하여 자동차 히터를 틀어 놓고 자다
차량에 불이붙어서 건물까지 불이 붙었다고 하네요.
이런 일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