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낙조를 안고 영흥도에 도착한 시각은 6월6일 저녁 6시30분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주변의 풍경과 처음으로 가본 시화호, 대부도, 영흥도라는 너무나 유명한 곳에서
수원DX클럽의 IOTA 페디션 초대는 짧은 여행의  즐거운 나들이 이었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HAM들의 만남은 DX교신과  DX에 관한  화제꺼리로 동이 틀 때까지 계속 되었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수원 DX 클럽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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