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새벽 부터 내립디다.

지금은 그 비가 마치 무엇을 음미하며 가만히 흐느끼는 냥

그렇게 흩뿌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오엠님들께서

신경써주신다니...,

제 멜 주소 chung-min-1@hanmail.net 입니다.
쪼깨 길지요,.

많은 QSO방법을 갈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