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션일정이 끝난지가 3일이나 지났음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아울러 많은 오엠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엠님들과 동행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지만 그러지 못해 속상하고 그렇습니다.

이번학기가 마지막 학기인지라 좀 정신이 없고 그렇습니다. 많은 오엠님들께서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좋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용하시느라 많은 오엠님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운용을 마치고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오엠님들 고생들 하셨구요.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