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녁 무렵 비(雨)가 내렸습니다만,
버섯(Mushroom)과 中伏을 핑계를 삼아 몇몇 회원님들과 모여서
개장국으로는 광주에서 제일 맛나게 하는 금동 보양탕 집에서 어릴 적
향수(鄕愁)를 불러일으키게 할 정도의 맛을 느꼈답니다.

2차는
DS4GKG om님께서
시원한 생맥주를 쏴버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늦은 22시30분에 헤어 졌답니다.


de     hl4cel



p/s : 이번 화보부터는 클럽전용 "디카"'로  올렸습니다.
        DS4GKG om님께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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