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좋은 것과 좋지 않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8월1일자  봉사자들께서 자기 몫의 120%까지 하고도 남았습니다만,
이 이면에는 늘 안전사고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봄부터 너무 무리하시여 현재 입원해 계시는 DS4BGR om님   ---->신가병원 513호
오늘 끝마무리에서 차에서 낙상하신  감나무 사장님              ----->일곡병원 809호에 입원
하루 종일 용접 하시고 200%더 이상 하신                           ----->DS4GCS om님
    --- 마지막에 기둥에 부딪혀 안경 파손 및 코 손상 --
마지막 일에 인슈판넬 옮기다 손가락 째짐                           ----->HL4CGB om님
트러스트 옮기다 가벼운 상처 입으신                                  ----->HL4CCM om님

영광의 상처를 입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es
그래도 내일 또 합니다.



de   hl4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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