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잡는것은 파리체.. 모르신분은 없을줄로 생각 됩니다.
모기 잡는 것은 당연히 모기체 이것지요.
보신분 계십니까. 들어보신 분도 별로 없을줄로 생갑 됨니다.
파리체는 파리를 잡을려면 파리를 향해서 힘것 내려쳐야 잡히지요

그것도 날쌘놈은 바람을 타고 도망을 치지요.
아이고 팔 아파라.....
파리 한마리 잡을려다가 팔빠지겠내..

우리집 최신식 모기체는 팔이 아프지 않습니다.
최 점단 시대에 어께 아프게 내려 칩니까
모기를 향하여 슬그머니 갖다가  대기만 하면은  번개치는 소리와 함께
통닭구이를 만들어 버리지요.(소주만 있으면 ..쩝 쩝 )

우리집 모기체는 베드민턴라겟 처럼 생겼습니다
라켓망에 높은 전압을 걸어 놓습니다
여기에 모기가 닿으면 축..사망 이지요
전원은 1.5볼트 밧데리 2개가 들어 갑니다
잡는 재미도 딱.. 그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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