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English
日本語
GDXC
Standard QSO
커뮤니티
Photo
Expedition
Link
GDXC Shop
GDXC
Home
About GDXC
History
CW practice
Silent Key
Standard QSO
CW
English
Japanese
커뮤니티
DX정보
알림방
사랑방
자료실
ON-AIR & QSL
Donation
Q&A
Cluster
Photo
GDXC 사진
QSL Card
일반사진방
Expedition
Expedition
Log Search
Link
Link
GDXC Shop
QSL Box Shop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DX정보
알림방
사랑방
자료실
ON-AIR & QSL
Donation
Q&A
Cluster
Solar Data/Propagation
글 수
2,444
회원 가입
로그인
고생들 허셨습니다
DS4BGR
http://dx.or.kr/xe/index.php?document_srl=22165
2003.08.17
21:44:05 (*.80.101.37)
1099
121 / 0
9시40분 모든걸 해결하고 컴퓨터 를 켰습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조금 일찍 서둘렀드라면 비는 맞지 않았을것을 조금 늦은감이 있습니다
행사가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무사히 끝났다는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모두들 집에 무사히 도착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9월 모임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ds4bgr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8.17
23:08:48 (*.84.182.172)
DS4EOI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재미나는 시간 3박 4일 일정이 짧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2003.08.18
08:36:50 (*.205.31.158)
HL4CFU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3.08.18
09:03:52 (*.108.128.136)
오익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행사기간에 배운것과 느낀점이 아주 많은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2003.08.18
10:07:53 (*.223.21.191)
DS4DBF
우리야 어찌보면 즐겼다고 보지만 고르지 못한 날씨에 주방보신분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감기 안걸리셨으면 합니다.또다시 모 오엠님 어디를 짤라야 되나 하고 고민 하시면 안되니까요.
2003.08.18
10:48:57 (*.228.2.31)
박경오
참석하신 모든 om님들 수고하셨읍니다.특히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ds4dlk,djc,eoi 국장님 수고하셨읍니다.
2003.08.18
11:54:26 (*.37.53.188)
DS4DJC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3.08.18
12:18:20 (*.241.113.222)
DS4DLK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3.08.18
14:01:05 (*.71.144.44)
차기행
회장님, 총무님, 주방장님 고생들 하셨습니다.
2003.08.18
15:35:20 (*.227.125.79)
zone 41
천기가 좋았더라면 모두에게 더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회원간의 단합과 즐거운 시간으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리라...(고사를 지냈으면+++++)
2003.08.18
16:20:39 (*.131.97.140)
HL4XM
욕들 보셨습니다, 재미도 있었고요... 적당한 날에 '산포장어'에서 뒷풀이라도 허면 어쩔까 싶습니다만, 비용은 본 YB가...
2003.08.18
18:18:15 (*.67.211.169)
HL4UV
수교들 했습니다
2003.08.18
18:40:18 (*.107.176.214)
HL4CEL
헤어질 때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2003.08.18
21:42:49 (*.248.234.10)
DS4FMG
많은걸 보고 느꼈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2003.08.19
00:54:44 (*.58.165.97)
HL4CYG
함께하지 못해 마냥 아쉬웠습니다....넘들은 방학이라고 말합니다만 우린 그렇친 않고있어서요..정말 볼 면목이 없습니다.여러분들께..
2003.08.19
10:37:28 (*.107.180.10)
HL4CBX
회장님 이하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씁니다....감사 합니다.....
2003.08.19
22:18:40 (*.227.229.88)
강성민
수고 하셨습니다.
2003.08.19
23:57:54 (*.71.112.224)
HL4RBR
내년에는 더욱 산뜻한 페디션이 될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것들을 발견해버렸습니다. 뒤풀이도 기대되구요...
2003.08.20
00:10:46 (*.228.44.236)
hl4cro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444
광주DX클럽 회원 자격에 대해...
광주DX클럽회장
2002
6
2001-06-12
2001-06-12 16:51
moo 권 여러 오엠님들 안녕 하십니까? 광주 dx club 회원 자격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dx클럽은 2001년 1월 부터 기존에 있던 페킷유저 모임과 전신동호회가 통합되었음으로 과거에 두 모임에 참여하셨던 오엠님 모두가...
2443
초빙합니다.
HL4CUY
1816
2
2001-06-12
2001-06-12 17:05
광주 dx 클럽에서 오는 6월23~4일에 계획중인 이동운영에서 전건을 잡아주실 오엠님을 초빙 합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24시간 계속 운영을 해보고 싶은데요. 24시간동안 쉬지않고 운영 할려면 아무래도 정력(?)이 절륜한 오엠님이 필요 할것...
2442
그냥 술마시고 싶은 날
HL4CEL
1352
3
2001-06-12
2001-06-12 17:08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자 늘 관심있게 보고 듣고 있지만 오늘 따라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는 애절하기만 하다. " 구음 시나위" 춘향과 이도령의 아픈이별을 노래하듯 중중모리의 슬픈 가락으로 시작 되는디.... 안 숙 선 명창의 구음은 ...
2441
광주DX클럽에서........
DS4BGR
1580
7
2001-06-12
2001-06-12 17:11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 DX CLUB 에서는 6월 23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후 6시 까지 이동운용 및 KDXC 컨테스트에 참여할 계획 입니다. 23일 저녁에는 DX 교신방법 초보CW교신 방법 DX 페디션 영화상영 ARDF 설명 등 ...
2440
황당했던 너(?)의 실수
김재하
1348
5
2001-06-14
2001-06-14 01:15
지난 일요일 저녁, 그동안 밀렸던 QSL카드를 작성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7MHz band를 watch하고 있었다. 주파수 선택 손잡이를 돌리다가, 우연히 어떤 YL과 OM이 언쟁을 벌이고 있는 주파수 (7070 kHz)에서 손이 멈추게 되었는데... ...
2439
HL4CBX 윤상하 OM, DXCC 상장 신청하다...
김재하
1432
7
2001-06-15
2001-06-15 09:57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았던 윤상하 OM의 DXCC 상장 신청소식이 사실로 판명이 났습니다. DXCC AWARD application에 관한 서류와 100여장의 confirm 된 QSL 카드를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상장이 올테...
2438
하이고, 윤상하 OM님 축하합니다.
GDXC
1406
8
2001-06-15
2001-06-15 11:39
몇달 전에 윤오엠님댁에서 카드 구경을 했었는데......... 드디어 해내셨군요. 기다리는 마음으로 집 우편함 열어보시는 재미가 훨씬 쏠쏠해 지시겠는데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금천에서 윤왕현 추신 : 회장님께 보고는 하셨습니까?
2437
축하합니다.
백연선
1387
11
2001-06-16
2001-06-16 08:45
축하합니다. 그렇게도 갈망하더니.... 두드리면은 문은 열리나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 장흥 촌에서..
2436
광주DX클럽 domain은: dx.or.kr , dxcc.or.kr
hl4cpf
1238
9
2001-06-16
2001-06-16 12:04
광주 DX클럽 도메인은 2개입니다.. http://www.dx.or.kr과 http://www.dxcc.or.kr 입니다.
2435
정말 영 쑥스럽구먼,
차계룡
1200
7
2001-06-18
2001-06-18 09:53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아서 해라!" 이...
2434
정겹게 비가와요
HL4CEL
1206
18
2001-06-18
2001-06-18 10:34
어제는 무등산에 다녀왔다 . 흐르는 땀을 흠뻑 옷에 젖히고 정상에 오르니 그 시원한 바람이 내 몸에 와 닿을때의 기분이란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내려오는 길에 보리밥과 텁텁한 한잔의 막걸리를 마시고 산행을 마쳤다. 깊은 ...
2433
[re] 정말 영 쑥스럽구먼,
정삼조
1185
12
2001-06-18
2001-06-18 10:35
>방명록게시판에, >"황당했던 나의실수" 게시판에, >"알리고싶은 이야기"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보았지만, >초지일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 홈페이지...........! > >정말 글 올린 행위가 쑥스러워진다. > >한마디로 "올리거나 말거나 너 알...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