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달리는것도 시대의 흐름에 유행이다 시피 아마추어 마라토너 들이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고 좋은 기록도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유행에 민감한편은 아닌데 2003년 마라톤 풀코스(42.195km) 도전해보고자 작년 7월부터 운동시작해서 2003.08.24일날 하프코스(21.0975km) 뛰어보고 완주하는데 큰 기쁨, 감동을 받고 뛰는데 즐거움을 느끼고 구준히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초보 달림이 공식적인 경기 출전은
1. 2003년 08월 24일 전북 무주 하프코스(21.0975km)완주.
2. 2003년 09월 28일 전북 김제 지평선 마라톤 대회 풀코스(42.195km)완주.
3. 2004년 02월 01일 경남 고성 이봉주 선수 마라톤 대회 풀코스(42.195km)완주.
4. 2004년 02월 22일 전북 남원 춘향골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21.0975km)완주.

앞으로 경기계획 2004년 3월 14일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 겸 제 75회 동아마라톤 대회 풀코스(42.195km)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는 대한민국에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마라톤입니다. 큰 대회에 참여 하는데 의의를 두고 뛸려고 지금은 1area에 와서 클럽 홈페이지 방문하고 있네요.

클럽 홈페이지에 항상 애착을 가지고  자주 들어오는데 요즘 홈페이지가 쬐끔 썰렁해서 늦은 시간에 들렸습니다.

함께 뛰는 선수는 총1만2356명중 저희 GDXC 클럽 HL4CBX 윤상하 OM님과 초보 달림이 DS4EOI 함께 뛸계획입니다.

HL4SF OM댁 안테나 설치하는곳도 함께 하고 싶은데 이런 계획차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경기 잼있게 즐기고 광주가서 또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E DS4EOI 이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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