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일요일에도 보일러 관련 작업은 계속 되었으며, 늦은 저녁에야 공사를 마무리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한낮에는 뜨거운 날씨에 고생들 하였으나 저녁에는 가을밤의 정서처럼 선선하고
클럽 사무실
주변 분위기 또한 고즈넉한 가운데 인근 식당에서 즐거운 만찬(촌닭)까지 겸해서  
분위기는 최고조 이었습니다.
오늘
멀리 함양에서 일부러 오시여 하루 종일 고생하시고 도움주신 DS5JMG  이 인 구 오엠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글 드립니다.


de   hl4cel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