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누라 핸펀에 CW로 벨소리를 만들어 넣어 줬드만,
이 Ssgageness 가 마누라 한테 전화질 할 때마다 알아 묵도 못하는 벨소리가 울린단다.

동료직원들 왈, "어이 광주덕! 그 [띠따 띠따] 하는소리가 뭔소리당가? 요상한 벨소릴 다 하고 다니네이" 근다는구먼요.

근데 마누라 이바구가 걸짝이여.

머라구 이바구하냐면,
"아무리 시끄러버도 [띠따 띠따] 소리는 잘 들려서 이건 나한테 온 전화구나 ! 하고 금방 알 수 있다는구만요.

한마디로 이해하지는  못해도 그소리가 "싫치는 않타" 그말인디,
뭐라고 입력했냐면 only "CQ"만 무한 반복하는거지 뭐 더 넣어봐야 알아듣도 못할테니까.

글고 말이여 임자들.
우리 마누래맹기로 CW로 벨소리 맹글고 싶으믄 아래에다 콜싸인하고 핸폰 모델명 알려주시구랴.

지금은 삼성것만 되는디,
예를 들믄 SPH x4909 또는 SCH X600  이런식으로.............!

만들어 드릴 파일은 마누래것이랑 똑같은 only "CQ" 무한 반복 파일 하나하고 이녁 콜싸인 하나하고.....!

어떻게 핸폰에 집어 넣느냐고요?

그건 이녁들이 알서서 집어 넣으시구랴.

아참 빼먹을뻔 했네.
다 만들어 드리는것이 아니고 현재 CW를 운용하시는 GDXC 멤바분만  싸비스로,,,,,,,,!

나, 얼굴도 못 뵌 장인어른 제사에 참석하러 강깨로 그리덜 아시시오.

CU AGN de VY Ssagageness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