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총무님의 전화 한통화에 몸 둘봐를 몰랐습니다.
(업무적인 핑계로) 클럽에 출석을 언제 했던지 ..... 조금 부끌.....신년에는 열심히 출석코자 맘먹었는데,
올해가 작년보다 업무량이 더 많아져서 업무의 홍수 속에서 헤엄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당분간 책임을 맡은 일이 생겨서 9월에나 출석이 가능 할 것같습니다.
아마추어를 한다고 말로만 하였지 모르는 것이 더 많은 ENC인데.... 올해두 별다른 성장을 못하고 한해를 보내것 같아서 조금은 슬픈 생각이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래두 어린 절 생각해주시는 오엠님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다음에 가면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그때는 올해보다는 시간이 그래도 있을꺼라 생각되옵니다. 간혹 출석하여두 제 얼굴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오엠님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죠! 음식조심하시구요, 다들 건강하세요.^^V
DE 보성YL DS4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