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나는 7메가 뉴 에 관심이많다...새벽에 유럽이나 아프리카 들린다하여 한달전 부터 .새벽잠이 많은
나는 아침 5_6시에 벌떡 벌떡 일어 나느가하면  ,비록 반파장 다이풀 이지만 들리기만 하면 힘(리니어)을
빌려 하곤한다 ,그리하여 가끔 재미도 본다.
그날  뉴 라도 건지면 그날 하루 종일 나름데로 싱글버글 이다....소득이없으면 왼지 우울(?)하고....
그러다 보니 지금 7메가 카드가 59컨츄리고 6_7장을 기다린다....
그러나 안테나 나 ssb 로 볼떼 한게를 느끼곤한다.
결국 CW 로 가야하는데...내자격이 전화 1급(?)이니....
방금은 클러스트에 7.004 에 EY8CQ 가 올라온다 .이미 호출부호가 확인되고 충분히 교신할수가 있쓸것
CW 예문 책을 놓고 바로 응답해본다.쫑긋들어보니 상대가 확실히 내콜싸인 치고 599 준것이 확인된다.나느 예문 책을 보고 동문서답 (?)으로 대답하고 책데로 파이날도 깨끗하게<?> 보내고 ....
이렇게 결국 CW로 7메가 뉴 하나했다.나의 햄 기록상 한 페지를 기록한날이다.
이러다 내가 CW 에 미치지(?) 않을까 두렵다..(?) 큰일이다....
막판에 이르면 쥐도 고양이에게 달려든다고 하더만 .
내가 NEW 에 급하다보니  이런현상이  나^원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