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체국에, 지난 초가을에 신청하신 국찬 OM의 DXCC 어워드가 도착되었습니다.
접수즉시 미 개봉상태로 (구)석영전자 원양에게 맡껴두었으니 찾아가십시오.
국찬 오엠님 축하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