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퍼왔습니다.
*** 아래***
안녕 하십니까?
이미 대구 MBC에서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전번 "디지탈 사운드의 경고"에 이어
2부"아날로그의 신비"가 방송되었습니다.
1부가 디지탈 비트맵소리를 다양한 측면에서 주제를 다루어 해악을 경고하였다면
2부는 우리가 살고있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오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주제를 다루어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관PD님에게
MP3,CD등 일상적으로 잘 감상하는 디지탈사운드에 대해 의아 스럽게 여쭈어본바,
실제 음악적 감동과는 별개로 청취자의 내면에 잠재로 남아
어느 한순간에 폭팔적으로 변하는 심리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볼때 좀더 시간을 두고 여러면에서
실험을 해보아야 하겠지만
오랬동안 "디지탈 소스에 "투자를 한 오디오 파일들은 상당한 혼란스러움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소....우리싸이트와 관련없는것 같으나 알아서 손해볼것 없다고 판단되어
링크하오니, 안보신분은 꼭 보셔요......
문제가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http://www.dgmbc.com/Special/050116.html
*** 아래***
안녕 하십니까?
이미 대구 MBC에서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전번 "디지탈 사운드의 경고"에 이어
2부"아날로그의 신비"가 방송되었습니다.
1부가 디지탈 비트맵소리를 다양한 측면에서 주제를 다루어 해악을 경고하였다면
2부는 우리가 살고있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오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주제를 다루어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관PD님에게
MP3,CD등 일상적으로 잘 감상하는 디지탈사운드에 대해 의아 스럽게 여쭈어본바,
실제 음악적 감동과는 별개로 청취자의 내면에 잠재로 남아
어느 한순간에 폭팔적으로 변하는 심리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볼때 좀더 시간을 두고 여러면에서
실험을 해보아야 하겠지만
오랬동안 "디지탈 소스에 "투자를 한 오디오 파일들은 상당한 혼란스러움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소....우리싸이트와 관련없는것 같으나 알아서 손해볼것 없다고 판단되어
링크하오니, 안보신분은 꼭 보셔요......
문제가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http://www.dgmbc.com/Special/050116.html
2005.02.02 11:12:57 (*.209.35.213)
1)Grand Piano로 연주곡을 매일 듣는다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2)LP+(프리 및 메인Amp)는 진공관(3극 및 5극관) 가장 이상적인 오디오 조합이겠지요.
3)원음이 디지탈 소스이니 이것을 조금이라도 보완하기 위해 D/A 컨버터(가격이 저가부터 수백만원까지 다양함)를 사용하지요.
2)LP+(프리 및 메인Amp)는 진공관(3극 및 5극관) 가장 이상적인 오디오 조합이겠지요.
3)원음이 디지탈 소스이니 이것을 조금이라도 보완하기 위해 D/A 컨버터(가격이 저가부터 수백만원까지 다양함)를 사용하지요.
2005.02.02 13:17:31 (*.156.205.250)
네.. 오엠님 댁에 가면 오디오를 주의깊게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제가 다루는 장비가 아니다 보니 D/A 컨버터는 잘 몰랐습니다. 다음에 오엠님 댁에가면 오디오 설명을 다시한번 더 들어야겠습니다.
올려 주신 링크에 vod 잘 봤습니다.
vod에 나오는 sme사의 Turn table도 인터넷을 통해서 좀 찾아 봤습니다. 저가형으로 하나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번째 방법으러 음악도 듣고 교신도 하고 qsl 카드도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좀전에 점심밥 먹으러 가면서 우체국에 들려 최근에 12m cw교신 카드 2달러를 동봉한 카드였는데 2달러는 제 지갑에 챙겨 두고 천원짜리 신권한장과 휘날리는 태극기 10원짜리 우표를 넣어 보냈습니다.
시간내서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올려 주신 링크에 vod 잘 봤습니다.
vod에 나오는 sme사의 Turn table도 인터넷을 통해서 좀 찾아 봤습니다. 저가형으로 하나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번째 방법으러 음악도 듣고 교신도 하고 qsl 카드도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좀전에 점심밥 먹으러 가면서 우체국에 들려 최근에 12m cw교신 카드 2달러를 동봉한 카드였는데 2달러는 제 지갑에 챙겨 두고 천원짜리 신권한장과 휘날리는 태극기 10원짜리 우표를 넣어 보냈습니다.
시간내서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좀 궁금한게 오엠님 댁에 cd 플레이어를 통해서 진공관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은 1번째 방송에서 봤던것 처럼 원음이 cd에서 나온것이니 디지탈음이죠?
LP판으로 듣게 된다면 아날로그 CD 플레이를 통해서 듣는다면 디지탈음이죠?
좀 모순이라고 생각되는게 좋은 진공관 장비에 아날로그 음을 듣는다면 최상이겠지만 CD플레이어 음을 듣는다면..... CEL OM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