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호 KARL 지에 KARL 약사 관련 기사 30페이지...

관련 기사글은 Amaterur Radio 의 처음 접했던 이야기 부터 초기 Ham Radio의 개방운동에 관련되는 기사, 지금의 KARL에 이르기까자의 역사적인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지금의 KARL이 있기까지 관련되는 기사의 주인공분들께 감사 드리며....

HAM을 시작하게된 경위는 각각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어렸을때 무전기라는 기계로 통신이 된다는것에 대해서 어른이 되면 무전기를 가지고 목소리를 전하고 듣는 교신을 하고 싶었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생활까지 진학에 대한 문제로 어렸을때 부터 하고 싶었던 무전기라는 기계는 제 자신도 모르게 잊어 버리고 대학생때 인터넷을 통해서 Amateur Radio라는 HAM을 알게 됐습니다.

주위에 햄을 알고 있었으면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 주위에 햄을 하는 분은 없었고 인터넷을 통해서 조금씩 정보를 얻을수 있었고 더불어 이곳 광주 DX 클럽도 알게되었답니다.

제목과 같은 관련 게시글은 KARL지를 받고 2번째 읽었습니다. 주말에 HAM을 만났는데 KARL지의 사진속 주인공 한분이 클럽 회원이고 KARL의 역사 흑백 사진에 아쉽게 뒷모습만 나왔다고 합니다. 이제는 알고 보니 그분의 뒷모습도 익숙하게 뵌적이 있어서 사진속 뒷모습을 보고 알수 있었습니다.

32페이지 이리공고의 실험무선국 HL2AP와 박성근 OM의 사진에 뒷모습 주인공 궁금하시죠~~?

개인적인 일도 바쁘실텐데 항상 클럽을 위해서 솔선수범 장비담당을 해주시는 오엠님... 시간내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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