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마추어 무선의 입문 이래 가장 재미있는 것이 안테나 자작입니다.
그러나
안테나 자작에 따른 가장 큰 문제가 매칭(공진 점)의 조정인데 이 문제를 해결 하려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 물리적인 지상 고 높낮이를 무시 할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현재까지는 일정 높이의 고정된 타워에서 안테나 셋팅을 하였지만 가변적으로 높낮이가
되는 타워에서 조정 할 수 있는 훨씬 수월한 안테나 작업을 해 보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쿼드 안테나를 좋아하는데 학창 시절에 만들어 보면 매칭의 문제에서 일정 높이의 지상 고에서
매칭 등등 작업 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모든 장비 중 (크레인 중장비 같은 것 등등)을 보유 할 수도 없는 문제인데
늘 안타깝게 생각을 해오던 중 그 대안으로 동경의 대상이 바로 크랭크 업 타워 였습니다.
특히
지면을 통해 (外國의 제품 )등을 접해오면서 군침 만 삼키고 있었습니다만.
어제 늦은 저녁에 인터넷 웹 서핑을 하면서 국내에서 생산하는 회사를 알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링크를 걸어 놓으니 참조 하시여 향 후 GDXC 회원님들 옥상에 하나 씩 장만하시여
올려놓으시면 안테나 셋팅이나 또는 DXing하시는데 참 좋겠습니다.
저도 관심이 매우 있어
이번 도곡 행사가 끝 난 후 그 회사 담당자에게 문의라도 해 보아 어느 정도 여건이 맞으면. 지상 고 20m 정도 되는
크랭크 업 타워를 주문하여 HL4CGB가 준다고 약속한 대나무를 스프레더로 사용하여 7MHz용 3ele 쿼드 안테나를
만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그 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http://www.meccaind.com/product_8.html
de hl4cel
아마추어 무선의 입문 이래 가장 재미있는 것이 안테나 자작입니다.
그러나
안테나 자작에 따른 가장 큰 문제가 매칭(공진 점)의 조정인데 이 문제를 해결 하려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 물리적인 지상 고 높낮이를 무시 할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현재까지는 일정 높이의 고정된 타워에서 안테나 셋팅을 하였지만 가변적으로 높낮이가
되는 타워에서 조정 할 수 있는 훨씬 수월한 안테나 작업을 해 보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쿼드 안테나를 좋아하는데 학창 시절에 만들어 보면 매칭의 문제에서 일정 높이의 지상 고에서
매칭 등등 작업 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모든 장비 중 (크레인 중장비 같은 것 등등)을 보유 할 수도 없는 문제인데
늘 안타깝게 생각을 해오던 중 그 대안으로 동경의 대상이 바로 크랭크 업 타워 였습니다.
특히
지면을 통해 (外國의 제품 )등을 접해오면서 군침 만 삼키고 있었습니다만.
어제 늦은 저녁에 인터넷 웹 서핑을 하면서 국내에서 생산하는 회사를 알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링크를 걸어 놓으니 참조 하시여 향 후 GDXC 회원님들 옥상에 하나 씩 장만하시여
올려놓으시면 안테나 셋팅이나 또는 DXing하시는데 참 좋겠습니다.
저도 관심이 매우 있어
이번 도곡 행사가 끝 난 후 그 회사 담당자에게 문의라도 해 보아 어느 정도 여건이 맞으면. 지상 고 20m 정도 되는
크랭크 업 타워를 주문하여 HL4CGB가 준다고 약속한 대나무를 스프레더로 사용하여 7MHz용 3ele 쿼드 안테나를
만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그 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http://www.meccaind.com/product_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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