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날 jarl 사무실에 들려서 개국 서류 준비했는데 기다렸던 아마추어무선국 허가장 새로운 콜사인 받았습니다.

저번주 여행함께 같던 친구가 제 중요한 우편물을 챙겨서 제가 기다린것을 알았는지 1000엔 무조건 내라고 해서 어떤 문서인지 눈치채고 여행지에서 배신 하고 혼자 좋아하는 아마추어국에 다녀온 값이라 하며....

콜사인 괜찮습니까? hi.... ..

무전기도 하나 준비하고 GP 안테나라도 하나 세워서 on-air에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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