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컨테이너 정리작업에 애쓰신 모든 오엠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한결 멋져진 사무실이 생긴것 같습니다.

일찍부터 나오셔서 고생해주신 방앗간네트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방앗간네트 회원인과 동시에 클럽에 없어서는 안될 비지알오엠님..

어제 근무서고 주무셔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시고 나오셔서 고생하신 회장님...

퇴근하자마자 일도우시겠다고 쫒아오신 알비알 오엠님..

등등 많은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에 할일 오늘 많이 한것같아 다음주에는 한결 편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편한 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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