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천절을 맞이하여 몇몇 회원님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만.
맑은 하늘에 그리 반갑지 않는 소식 전합니다.
es
DS4BGR 오엠님께서 왼쪽 다리(복숭아 뼈) 근방을 다치 시여
현재 한국병원 420호에 입원해 계신다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夫唱婦隨 라고 지난 6월 달에는 사모님께서 왼쪽 다리를 다치 시드만 오엠님도 그러시네요.
한가위를 병원에서 맞이해야 할 모양 입니다.
아직
문병을 다녀오지 못한 회원님들....
찾아뵙고 위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de hl4cel
* SYSOP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03 22:28)
맑은 하늘에 그리 반갑지 않는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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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4BGR 오엠님께서 왼쪽 다리(복숭아 뼈) 근방을 다치 시여
현재 한국병원 420호에 입원해 계신다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夫唱婦隨 라고 지난 6월 달에는 사모님께서 왼쪽 다리를 다치 시드만 오엠님도 그러시네요.
한가위를 병원에서 맞이해야 할 모양 입니다.
아직
문병을 다녀오지 못한 회원님들....
찾아뵙고 위로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de hl4cel
* SYSOP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03 22:28)
CEL 오엠도 즐거운 중추절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