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9 22-23 JA1RJU om이 운용하는 샤크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그때도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 연휴를 가졌는데 감기 걸려서 혼났습니다.

감기에 잘 걸리지도 않아서 아주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몸이 아주 약해지는것도 느꼈고 지금에 와서 편하게 적는데 새벽에 재채기 하다가 잠이 깨서 다 버리고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였답니다.

잘 놀고 돌아와서 정리하고 이제야 오엠님들께 공개 합니다.

http://ds4eoi.karl.or.kr/200609ja1r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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