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유소는 날로 발전 합니다  평소 주유구 뚜껑 열어보고 스티커
발견시 즉시 제거  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유소에서 새 손님으로 보고 정품 기름과 함께 스티커를 선물로 붙여줌니다.

"당신의 저희 주유소 첫 방문을 환영하며 이에 정품 경유와 부상으로 방문연도가 표시된 스티커를 드립니다.  이후 재방문시에는 저렴한 불량 연료로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뭐 편법이긴 하지만 좋은 기름을 넣을 수 있다하니 부지런히 관찰 하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귀찮으시면 불량기름으로 열심히 운행하시기 바람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