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6일까지 미리 가볼 기회가 있어 함 댕겨 왔습니다.
그저 얘기만 들었던 곳이었는데 가서 보니 아주 좋았습니다.
교신하기좋고.........(QTH) 또 주위배경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5일은 오후에 들어 갔기에 바로 민박에 여정을 풀고나서 제2장소를 점 찍어 두었다는 곳으로 이동해서 육군과 해군뼈?곁들여 저녁과 간단한 AM을 마치고 다음날 6일 아침에 일찍일어나 섬 전체를 돌아보았습니다.
그저 감탄만 나올 뿐이었습니다.
희망하는 전기만 아니면 운용할 장소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
.................................................................................................................................................
주인아주머니께 다시한번 얘기를 해서 확답을 받아 놓았으며(행사 당일은 집안제사랍니다.그러나 걱정말라고 하십니다.)
또 전기문제도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관리자분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이상입니다.

P.S : 전체사진 과 제2장소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