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전북 진안에 이동해 있다가 광주 집에 왔습니다.
노트북은 가져갔으나 그곳의 통신시설이 여의치 않아 활용도 못하고 있다가 집에 와서 보니 좋은 일도 있었고 또 좋은 일도 생기네요.
아마 광주에 4~5일정도 머물다 또 진안으로 다시 이동해서 15일정도 있으면 광주로 돌아옵니다.
광주에 있으면서 그 동안 밀렸던 일처리를 좀 할 예정입니다.
진안으로 이동하면서 그 곳에서 운용을 좀하려고 리그등 몇가지를 가지고 갔지만 마음만 앞설뿐 생각되로 안 되어지더군요.
이번에 가면은 운용을 해볼 예정입니다.
그 곳의 지대가 높은(300m)곳이어서 LowBand가 잘 들려요.
여하튼 오랜만에 집에 오니 마음이 편안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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