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전 kt 인터넷 사업부라 하면서 요즘 사용하는 인터넷 속도가 잘 나오는지요하고 전화가 걸려와서 그러지 않아도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전화 할려고 했다고 하니, 접수해서 점검하여 준다기에 5월23일 토요일(오전중으로) 집으로 방문하여 약속을 정해 놓고 있었는데, 5월 22일 전화한통화가왔는데 그사람 왈 인터넷 ip Tv 신청하셨죠 하면서 토요일날 방문하겠다고 전화가 왔다.
나는 신청한적이 없고 인터넷 속도가 느려  점검 하여준다기에 토요일에 약속을 정한것 뿐인데....


아무튼 KT에서는 이런 사기성 장난을 많이 치거든요.
링고라는 서비스도 있는데 분명히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몇달동안 2000원씩 요금이 빠져나가기도 했습니다.
전화국에 찾아가서 따지면 책임회피성 말만 늘어 내놓습니다. 자기들 책임이 아니고 전화 사업자 책임으로 떠 밀어요. 요금 받아서 수수료 챙겨먹고도요.

전화 안받고 서비스 받았다면 나도 모르게 유로 인터넷 ip Tv 에 가입되어 모르는 사이에 내통장에서 요금 빠져 나갖을 겁니다.


회원여러분 KT가 이런 장난 많이 칩니다.
자동이체 요금도 꼼꼼히 확인 해보세요( 자기도 모르는 서비스가 신청되어 요금이 빠져 나간경우도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