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올걸로 예상을 했었는데 오지않아서 담양에 출입구 대문을 만들었습니다
RBR 오엠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은 페인트칠을 하고 트러스 제작을 본격적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여름휴가때 어느정도 건물을 완성해야 할것 같습니다.
2009.07.19 00:40:55 (*.41.162.162)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BGR om님께서 집들이 하신다하여 오엠님들께서 쉬시는줄만 알았답니다.
오후 6시30분경에 HL4RBR,DS4BGR om님들께서 하루죙일 고생 하신
용안들 모습이 햇볕에 그을리시여 제가 뵙기에 얼마나 부끄럽던지.. 에고
쥐구멍은?
es
내일은 천둥이 몰아쳐도 참석합니다.
BGR om님께서 집들이 하신다하여 오엠님들께서 쉬시는줄만 알았답니다.
오후 6시30분경에 HL4RBR,DS4BGR om님들께서 하루죙일 고생 하신
용안들 모습이 햇볕에 그을리시여 제가 뵙기에 얼마나 부끄럽던지.. 에고
쥐구멍은?
es
내일은 천둥이 몰아쳐도 참석합니다.
2009.07.19 00:58:48 (*.203.129.37)
난생 처음 컷터기로 파이프도 잘라보고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문을 만들어 달고 나니 그리도 마음이 뿌듯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생을 했다하셨는데 좋은 경험이었고 몸은 좀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가벼웠습니다.
문을 만들어 달고 나니 그리도 마음이 뿌듯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생을 했다하셨는데 좋은 경험이었고 몸은 좀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가벼웠습니다.
2009.07.19 06:25:17 (*.136.141.38)
무척이나 더운날씨 였는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휴가를 받아야 하루라도 도와 드릴수가 있겠네요. 이제는 대문이 있으니 혹시라도 도~선생 걱정은 없어 지려나요? ^ ^;
2009.07.19 17:09:01 (*.203.129.37)
대문 밑 보강 작업은 파이프까지 잘라 놓고 모임 시간때문에 하질 못했습니다.
아래 부분 작업 후 페인트 작업까지가 남은 공정입니다.
아래 부분 작업 후 페인트 작업까지가 남은 공정입니다.
2009.07.20 15:30:00 (*.131.97.140)
자세히 보니, 양쪽 문 기둥 맨 꼭대기에 걸어놓은 '양동이'와 '장화(?)'가 압권입니다. 악귀는 못 들어오게 허는 것인 갑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