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담양 건물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지난주에 준공검사까지 마쳤습니다.
남은 과재는 전기공사와 약간의 마무리 작업 입니다.

특히, 클럽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할것인가 아니면, 모양이 나도록 인테리어를 할것인가
결정을 해주어야 전등도 달고 전기공사를 진행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손님도 초대를해서 개소식 (開所式)도 해야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도 어김없이 담양에서 남은작업을 진행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참고하시고 빨리결정을 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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