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전문가는 틀림니다. 반듯하게 완료가 되었습니다.
특히 미장공의 신발을 주목 하세요.
설피라고 아십니까 ? 이름이 정확한지는 몰라도요 눈위를 걸을때 신발밑에 신는 것말입니다.
이신발은 세멘피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세멘트 속으로 발이 빠지지 않게 신는 신발 입니다.
그런데 세멘트가 부족하다고 하여서 사는김에 세멘트 10포하고 모레 1차를 구입하여 담벽 안쪽까지
미장을 하였습니다. 왁벽하게 된것 같습니다. 오늘 구입한것은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전문가 손길이 필요 하는곳은 전문가에게..괜히 전문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