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HL4CEL

2006.01.25 05:50:57 (*.209.35.213)

525

어제 퇴근 길에
사랑하는 후배님들과 오리탕집에서 반 주겸 한잔이
2차까지 이어져 꽤나 마셨습니다.

역시 새벽녁에는 머리가 많이 아픔니다.
es
160m 밴드는 잘 들립니다.
음주 교신은 못하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2006.01.25 09:03:30 (*.205.29.34)

hl4cgb

다리도 불편하신데, 오셔가지고 무거운 벽돌 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06.01.25 10:45:26 (*.144.184.102)

hl4cjg

무슨벽돌?
공사 시작했습니까?

2006.01.25 11:27:28 (*.44.71.75)

HL4CEL

거시기....
클럽 사무실 공사가 아니구요.
그냥 벽돌 나르길래 몇개 옮겨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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