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주정크가 열리는 날입니다.
물건을 사거나 구할려고 하는 뚜렷한 목적은 없으나 그래도 오랜만에 많은 분들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항상 나갑니다.(2006년 새해 첫 정크는 불참)
오늘은 어느 어느 분들이 나오셔 가지고 어떠한 보따리를 풀어 놓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날씨도 어제 그제 보다는 많이 풀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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