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새싹들이 대지위를 힘차게 뚫고 올라 온답니다.
한가한 일요일을 맞이하여
동네 아낙네들이 쑥캐러 다녀 오시길래 한 움쿰 얻었습니다.

저녁에는 쑥 된장국을 끓여야 되겠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