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하고 둘이서 저질른것이 있는데...아마도 내일이면 도착을 할것 같습니다.
ㅋㅋ 혼자살려고 할때는 머뭇거렸는데..같이 질러주는(?) 벗이 있어 질렀습니다.

꼭 기분이 내일 소풍가는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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