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벌교와 보성에 볼일이 있어 9시 반에 광주를 출발하여 한적한 도로를 달려보니 나만의 세상 기쁨을 만끽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도 상쾌했다.
조금지나면 길가에 개나리,진달래 등이 자태를 부리겠지요.
역시 날씨가 기분을 많이 좌우하네요.ㅋㅋ
스트레스 쌓인 오엠님들이시여.
혼자 드라이브를 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