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도 못하고
오전부터 열심히 저의 전용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160m~6m까지 각 밴드별 래디얼을 어스 봉 중심으로 방바닥에  설치하고
오디오 전용 어스 라인을 세팅 하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보일러 시공만 하면 괜찮은 나의 공간이 확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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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샤크 룸에서 조금은 시끄럽게 on-air를 즐겨도
2)스케이일 큰 대편성 곡을 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족 눈치 볼 일이 없게 생겼습니다.

  방을 꾸민 후 중후한 커피와 함께 음악을 같이 들어봅시다.
  초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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